인구주택총조사 결과를 찾는 사람이 가장 자주 막히는 자리는 분명히 조사를 했는데 왜 내가 찾는 숫자가 없나입니다. 답은 결과가 두 번에 나눠 나오기 때문입니다. 2015년 기준부터 우리나라는 매년 하는 전수조사와 5년에 한 번 하는 표본조사를 묶은 결합센서스를 씁니다.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를 찾는 사람이 가장 자주 막히는 자리는 분명히 조사를 했는데 왜 내가 찾는 숫자가 없나입니다. 답은 결과가 두 번에 나눠 나오기 때문입니다. 2015년 기준부터 우리나라는 매년 하는 전수조사와 5년에 한 번 하는 표본조사를 묶은 결합센서스를 씁니다. 행정자료로 만드는 등록센서스 결과는 2026년 7월 28일에 나왔고, 조사원이 직접 물어본 표본조사 결과는 2026년 11월 말에 나옵니다. 인구·가구·주택이 몇인지가 궁금한 것이라면 이미 답이 있고, 혼인·출산·통근통학·거처 형태 같은 상세 항목이라면 아직 기다려야 합니다. 여기에 하나 더, 누리집 등록센서스 화면에 걸린 것은 아직 2024년 결과라서 2025년 숫자는 국가통계포털(KOSIS) 쪽에서 봐야 합니다. 조사 참여는 2025년 11월 18일에 끝났습니다.
인구주택총조사 누리집에서 지금 되는 일과 끝난 일
주소를 열면 조사 안내와 홍보 화면이 먼저 보여서 지금도 조사가 진행 중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실제로는 조사가 끝난 지 오래고, 결과 공표 단계로 넘어와 있습니다. 무엇을 하러 왔는지에 따라 갈 곳이 다릅니다.
| 하려는 일 | 지금 되나 | 내용 |
|---|---|---|
| 조사에 참여하기 (참여번호 로그인) |
끝났습니다 | 인터넷·전화조사는 2025년 11월 18일에 닫혔습니다. 참여번호 로그인 화면은 남아 있지만 새로 응답할 수 없습니다 |
| 2025년 인구·가구·주택 수 확인 | 됩니다 | 행정자료로 만드는 등록센서스 결과가 2026년 7월 28일 공표됐습니다 |
| 혼인·통근·거처 같은 상세 항목 확인 | 아직입니다 | 현장에서 물어본 표본조사 결과는 2026년 11월 말 공표 예정입니다 |
| 지난 조사 결과 내려받기 | 됩니다 | 통계자료실에 1925년부터의 주요 통계표가 걸려 있습니다 |
표에서 가장 헷갈리는 자리는 참여번호 로그인입니다. 조사 안내문에 적혀 있던 참여번호로 들어가는 화면이 casi.census.go.kr 인데, 조사가 끝난 뒤에도 화면이 남아 있습니다. 주소로 참여번호를 찾는 메뉴까지 그대로 있어서 아직 참여할 수 있나 싶지만, 인터넷·전화조사는 2025년 11월 18일에 닫혔습니다.
결과를 보러 온 것이라면 무엇을 찾는지부터 갈라야 합니다. 인구가 몇 명인지, 가구가 몇 가구인지, 주택이 몇 호인지 같은 규모는 이미 공표돼 있습니다. 반대로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세 특성은 아직입니다. 왜 이렇게 갈리는지는 다음 절에서 구조로 설명합니다.
인구주택총조사 2025년 등록센서스 결과 수치
2026년 7월 28일 공표된 숫자입니다. 기준 시점은 2025년 11월 1일이고, 행정자료를 모아 만든 전수 결과라 표본오차가 없습니다.
| 항목 | 2025년(11월 1일 기준) | 설명 |
|---|---|---|
| 총인구 | 5,182만 명 | 전년대비 0.02%, 약 1만 명 증가 |
| 내국인 | 4,971만 명 | 총인구의 95.9%, 전년대비 0.1% 감소 |
| 외국인 | 211만 명 | 전년대비 3.2% 증가 |
| 가구 | 2,325만 가구 | 전년대비 1.1%, 25만 가구 증가 |
| 주택 | 2,018만 호 | 전년대비 1.6%, 31만 호 증가 |
| 고령인구(65세 이상) 비율 | 20.7% | 처음으로 20%를 넘었습니다. 전년대비 60만 명 증가 |
| 1인가구 | 824만 가구 | 일반가구의 36.6%, 전년대비 2.5% 증가 |
표에서 눈여겨볼 자리는 고령인구 비율 20.7%입니다. 이 조사에서 처음으로 20%를 넘었습니다. 전년보다 60만 명이 늘어난 결과입니다. 유엔 기준으로 65세 이상이 20%를 넘으면 초고령사회로 부르는데, 총조사 숫자로 그 선을 넘은 것이 이번이 처음입니다.
총인구가 0.02%, 약 1만 명 늘었다는 것도 뜯어볼 만합니다. 내국인은 0.1% 줄었는데 외국인이 3.2% 늘어서 합계가 간신히 늘었습니다. 총인구 증가를 인구가 회복되는 신호로 읽으면 안 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가구와 주택은 인구보다 빠르게 늘었습니다. 가구는 25만 가구, 주택은 31만 호가 늘었습니다. 인구는 제자리인데 가구가 느는 것은 가구가 쪼개지고 있다는 뜻이고, 1인가구가 824만 가구, 일반가구의 36.6%까지 올라온 것과 이어집니다.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통계표를 받는 경로
공표된 숫자를 실제로 손에 넣으려면 어디로 가야 하는지가 남았습니다. 여기서 한 번 더 걸립니다. 누리집 화면과 실제 최신 자료가 어긋나 있기 때문입니다.
| 찾는 것 | 가야 하는 곳 | 이유 |
|---|---|---|
| 2025년 총인구·가구·주택 수 | 국가통계포털(KOSIS) | 누리집 등록센서스 화면에 걸린 것은 아직 2024년 결과입니다. 화면의 통계표 링크가 전부 KOSIS로 넘어갑니다 |
| 연도별 인구·가구·주택 통계표 | 인구주택총조사 누리집 → 통계자료실 → 연도별총조사결과 | 1925년부터 걸려 있습니다. 2015년 이후는 매년 갱신됩니다 |
| 공표 시점과 증감 해설 | 국가데이터처 보도자료 | 숫자만 있는 통계표와 달리 무엇이 왜 늘고 줄었는지가 붙어 있습니다 |
| 표본조사 상세 항목 | 2026년 11월 말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 지금은 2020년 표본조사 결과가 가장 최신입니다 |
표의 첫 줄이 핵심입니다. 누리집 등록센서스 메뉴를 열면 2024 등록센서스 결과라는 제목으로 2024년 11월 1일 기준 숫자가 걸려 있습니다. 2025년 결과가 이미 공표된 뒤인데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 화면에 있는 통계표 세 개는 인구·가구 및 주택 통계표, 가구형태별 가구 및 가구원 통계표, 주택의 종류별 주택 통계표인데 모두 KOSIS 링크입니다. 결국 숫자는 KOSIS에서 받게 됩니다.
| 연도 | 자료실에 있는 것 |
|---|---|
| 2015년 이후(매년) | 인구·가구·주택 관련 통계표 3종이 해마다 올라옵니다 |
| 2010년 · 2005년 | 각 3종 |
| 2000년 · 1995년 · 1990년 | 주요 통계표 |
| 1925년까지 | 가장 오래된 자료가 1925년분입니다 |
과거 자료가 필요할 때는 통계자료실의 연도별총조사결과가 쓸 만합니다. 1925년부터의 주요 통계표가 연도별로 정리돼 있습니다. 2025년에 센서스 100년이라는 말이 붙은 것이 여기서 나옵니다. 다만 이 자료실도 2025년분은 아직 없습니다. 화면 안내도 지난 인구주택총조사의 주요 통계표라고 적고 있고, 더 자세한 통계표는 국가통계포털에서 확인하라고 넘깁니다.
인구주택총조사 이용 전에 확인해 둘 것
마지막으로 실제로 걸리는 것들만 모았습니다. 특히 첫 줄은 예전에 저장해 둔 링크가 안 열릴 때 볼 자리입니다.
| 걸리는 것 | 확인할 내용 |
|---|---|
| 옛 주소가 안 열립니다 | kostat.go.kr 은 mods.go.kr 로 넘어갑니다. 통계청이 국가데이터처로 바뀌면서 주소가 옮겨졌습니다. 예전 보도자료 링크를 눌러도 자동으로 새 주소로 이동합니다 |
| 기관 이름이 섞여 나옵니다 | 같은 곳입니다. 검색 결과에 통계청과 국가데이터처가 함께 걸리고, 누리집 화면에도 옛 이름이 일부 남아 있습니다 |
| 2025년 숫자가 누리집에 없습니다 | 등록센서스 화면이 아직 2024년분입니다. 2025년 수치는 KOSIS나 국가데이터처 보도자료에서 봐야 합니다 |
| 참여번호를 잃어버렸습니다 | 조사가 이미 끝나 의미가 없습니다. 인터넷·전화조사는 2025년 11월 18일에 닫혔습니다 |
| 결과가 안 보인다고 느껴집니다 | 찾는 항목이 표본조사 쪽일 가능성이 큽니다. 혼인·출산·통근통학·거처 형태 같은 상세 항목은 2026년 11월 말에 나옵니다 |
| 문의 | 콜센터 080-2025-2025 · 오전 8시 ~ 오후 9시(주말 포함) |
표 첫 줄의 주소 변경은 최근에 일어난 일이라 아직 정리가 덜 됐습니다. 통계청이 국가데이터처로 바뀌면서 누리집 주소도 kostat.go.kr 에서 mods.go.kr 로 옮겨졌습니다. 옛 주소를 열면 새 주소로 자동 이동하기 때문에 링크가 끊기지는 않지만, 검색 결과에는 두 이름이 섞여 나옵니다. 다른 기관으로 오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총조사 자체의 주소인 census.go.kr 은 그대로입니다. 조사 안내, 등록센서스 결과, 통계자료실, 보도자료가 모두 여기 있습니다. 조사 참여용이었던 casi.census.go.kr 은 별개 주소이고 지금은 쓸 일이 없습니다.
문의는 콜센터 080-2025-2025 입니다. 운영 시간이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고 주말에도 받습니다. 조사 기간에 맞춰 열어 둔 번호라 앞자리가 2025로 되어 있습니다.
정리하면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는 두 번에 나눠 나옵니다. 2015년 기준부터 매년 하는 전수조사와 5년에 한 번 하는 표본조사를 묶은 결합센서스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행정자료로 만드는 등록센서스 2025년분은 2026년 7월 28일에 공표됐고, 총인구 5,182만 명, 내국인 4,971만 명, 외국인 211만 명, 가구 2,325만 가구, 주택 2,018만 호, 그리고 고령인구 비율이 처음으로 20%를 넘은 20.7%라는 숫자가 여기서 나왔습니다. 1인가구는 824만 가구로 일반가구의 36.6%입니다. 조사원이 직접 물어본 표본조사 결과는 2026년 11월 말에 공표될 예정입니다. 전국 가구의 20%인 500만여 가구를 2025년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조사했고, 혼인이나 통근통학, 거처 형태처럼 행정자료에 없는 항목이 여기서 나옵니다. 그때까지는 2020년 표본조사 결과가 가장 최신입니다. 숫자를 받을 때는 누리집만 보지 마십시오. 등록센서스 화면에 걸린 것은 아직 2024년 결과이고, 통계표 링크는 모두 국가통계포털로 넘어갑니다. 조사 참여는 2025년 11월 18일에 끝났습니다. 문의는 콜센터 080-2025-2025 이고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에도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