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서 택배로 사고팔 때는 바로구매와 안심결제를 씁니다. 편하지만 취소할 수 있는 시점과 보상받을 수 있는 조건이 단계마다 달라서, 버튼 한 번을 잘못 누르면 돌이키기 어렵습니다. 바로구매 조건, 취소 시점, 안심보상, 분쟁조정을 정리했습니다.
당근에서 택배로 사고팔 때는 바로구매와 안심결제를 씁니다. 편하지만 취소할 수 있는 시점과 보상받을 수 있는 조건이 단계마다 달라서, 버튼 한 번을 잘못 누르면 돌이키기 어렵습니다. 바로구매 조건, 취소 시점, 안심보상, 분쟁조정을 정리했습니다.
당근 바로구매 조건
당근 바로구매는 안심결제와 문 앞 택배 수거를 합친 서비스입니다. 물품 금액은 1원부터 190만원까지, 무게 20kg 이하, 세 변의 합 160cm 이하만 됩니다. 디지털기기와 생활가전은 20만원 이하 물품만 되고, 티켓/교환권과 삽니다, 나눔 글에는 쓸 수 없습니다. 신선식품, 식물, 유리·액체류처럼 배송이 어려운 물품도 빠집니다. 당근페이에 가입해야 쓸 수 있습니다.
당근 바로구매 취소 시점
취소는 거래가 어느 단계에 있느냐로 갈립니다.
| 단계 | 취소 방법 |
|---|---|
| 수거일 지정 전 | 판매자·구매자 각자 직접 취소, 즉시 전액 환불 |
| 수거일 지정 후~전날 | 판매자는 직접 취소, 구매자는 취소 요청 |
| 수거일 당일 | 취소 요청·처리 모두 불가 |
| 배송 중 | 취소 불가 |
| 배송 완료~구매확정 전 | ‘물품에 문제가 있어요’에서 선택 |
| 구매확정 후 | 반품 기능 없음, 판매자가 직접 환불 |
당근 안심보상 대상
안심보상은 구매확정 뒤 사기 피해가 생겼을 때 최대 190만원까지 물품 금액을 당근머니로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약속과 전혀 다른 물품, 정품이라 했는데 가품, 입장이 안 되는 공연 티켓 같은 경우가 대상입니다. 구매확정 후 15일이 지났거나 물건을 받기 전에 구매확정을 눌렀다면 대상이 아닙니다. 서류는 요청일부터 7일 안에 내야 하고 검토는 영업일 기준 15일 정도 걸립니다.
당근 분쟁조정 진행
분쟁조정은 채팅방 더보기(…)에서 신청합니다. 한 번 신청하면 취소하거나 내용을 고칠 수 없고, 상대방이 사실관계 확인서를 내지 않으면 해결이 어렵습니다. 추가 증빙은 5영업일 안에 내야 하며, 조정안은 5~10영업일 뒤에 나옵니다. 조정안은 권고일 뿐 법적 효력이 없고, 한쪽이라도 거부하면 절차가 끝납니다.
당근에서 돈이 오가는 거래를 할 때 지켜야 할 것은 순서입니다. 안심결제나 바로구매는 물건을 받아 확인한 뒤에 구매확정을 눌러야 하고, 먼저 누르면 돈이 바로 판매자에게 넘어가며 안심보상에서도 빠집니다. 안심결제 한도는 1회 190만원, 월 500만원이고 구매자 보호 수수료는 거래 금액의 3.3%입니다. 바로구매는 판매자가 수거일을 지정하기 전까지만 자유롭게 취소되고, 수거일 당일과 배송 중에는 취소가 안 됩니다. 하자가 있으면 채팅방 더보기에서 분쟁조정을 신청하되 신청서는 고칠 수 없으니 증빙까지 한 번에 넣어야 합니다. 상대방이 연락을 끊으면 관할 경찰서 민원실을 직접 찾아 신고하고, 당근 고객센터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