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토람은 내 논밭 흙의 성분과 필요한 비료량을 알려주는 국립농업과학원 누리집입니다. 그런데 조회가 되려면 먼저 토양검정을 받아야 해서 처음 쓰는 사람이 가장 많이 막힙니다. 아래에서 조회 조건, 흙 채취 방법, 검정 의뢰, 처방서 읽는 법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흙토람은 내 논밭 흙의 성분과 필요한 비료량을 알려주는 국립농업과학원 누리집입니다. 그런데 조회가 되려면 먼저 토양검정을 받아야 해서 처음 쓰는 사람이 가장 많이 막힙니다. 아래에서 조회 조건, 흙 채취 방법, 검정 의뢰, 처방서 읽는 법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흙토람 조회 조건
흙토람 토양검정정보는 최근 5년 안에 토양검정을 받은 필지만 나옵니다. 지번을 넣어도 결과가 없다면 검정 기록이 없거나 5년이 지난 것입니다. 2026년 7월 행정구역 개편(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천, 화성시)은 9월 15일에 반영돼 이제 최신 주소로 찾아야 합니다.
흙토람 흙 채취 방법
흙을 어떻게 뜨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 구분 | 방법 |
|---|---|
| 지점 고르기 | 필지 안에서 지그재그로 여러 곳 |
| 경사지 | 위·가운데·아래로 나눠 채취 |
| 깊이 | 작물 뿌리가 있는 약 15cm |
| 삽 사용 | 두께 약 5~7cm로 떠서 가장자리 잘라냄 |
| 섞기 | 봉투에 넣어 잘게 부수고 흔들어 섞음 |
| 제출처 | 가까운 시·군 농업기술센터 |
흙토람 검정 의뢰와 처방서 발급
농업기술센터에 흙을 가져가 검정을 신청하면 처방서 발급까지 약 15일이 걸립니다. 그동안 재배한 작물이나 특이사항을 같이 알려주면 해석에 도움이 됩니다. 결과는 흙토람에 올라가고, 센터가 처방서를 직접 주거나 문자로 보내줍니다. 농산물 인증용 처방서는 인증시스템과 바로 연결돼 따로 내지 않아도 됩니다.
흙토람 처방서 읽는 법
처방서는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경지현황에는 토양유형·토성·토양통·배수등급 같은 물리적 특성이, 토양검정 결과에는 pH·유기물·유효인산·치환성 양이온·전기전도도가 적정 범위와 함께 그래프로, 비료 추천량에는 실면적에 필요한 비료와 퇴비량이 나옵니다.
흙토람에서 내 논밭 정보를 보려면 먼저 토양검정 기록이 있어야 합니다. 최근 5년 안에 검정을 받은 필지만 조회되므로, 기록이 없다면 필지 여러 곳에서 지그재그로 약 15cm 깊이의 흙을 떠서 섞은 뒤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맡깁니다. 처방서는 약 15일 뒤에 나오니 작물을 심기 전에 미리 신청하세요. 처방서는 경지현황, 토양검정 결과, 비료 추천량으로 나뉘고, 이미 높은 성분은 비료를 덜 넣으라는 뜻입니다. 기다리는 동안에는 작물별 표준사용량 처방을 쓰고, 어떤 작물이 맞는지는 토양적성도로 봅니다. 2026년 9월 15일부터는 개편된 최신 주소로 조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