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편찬위원회는 한국사 사료를 모으고 정리해 인터넷으로 공개하는 기관입니다. 실록과 승정원일기, 한국사데이터베이스를 누구나 볼 수 있지만, 자료를 책이나 영상에 쓰려면 이용 범위를 따져야 합니다.
국사편찬위원회는 한국사 사료를 모으고 정리해 인터넷으로 공개하는 기관입니다. 실록과 승정원일기, 한국사데이터베이스를 누구나 볼 수 있지만, 자료를 책이나 영상에 쓰려면 이용 범위를 따져야 합니다. 아래에서 이용 허락 기준, 사이트별 담당부서, 기증·위탁 절차, 사료 매도 공고를 정리했습니다.
국사편찬위원회 자료 이용 허락 기준
국사편찬위원회가 저작재산권 전부를 가진 자료는 허락 없이 무료로 쓸 수 있지만, 학술·연구 같은 개인 목적일 때만입니다. 이때도 위원회 명칭과 누리집 주소, 저작자, 발행연도를 밝혀야 합니다. 위원회가 저작권 일부만 가진 자료는 단순 열람 외에 고치거나 복제·배포하면 안 되고, 개인이나 기관이 무상으로 제공한 자료는 그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국사편찬위원회 사이트별 담당부서
이용 허락은 사이트마다 담당부서가 다릅니다.
| 사이트 | 담당부서 |
|---|---|
| 전자도서관·전자사료관 | 사료조사실 사료관리팀 |
| 한국사데이터베이스 | 연구편찬정보화실 정보화운영팀 |
| 조선왕조실록·승정원일기 | 연구편찬정보화실 조선시대 사료편찬팀 |
| 우리역사넷 | 연구편찬정보화실 한국사콘텐츠팀 |
| 대표전화 | 02-500-8282 |
| 오프라인 자료 | 열람실 문의 |
국사편찬위원회 사료 기증·위탁 절차
기증은 전화나 방문, 이메일로 의사를 알리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위원회가 미리 찾아와 자료 상태와 가치를 조사하고 자체 심의로 인수를 결정하면, 택배나 우편으로 보내고 인수증을 받습니다. 기증 자료는 국가에 귀속되고, 위탁 자료는 협정서에 따라 일정 기간 맡아 관리합니다. 보낼 곳은 과천시 교육원로 86 사료조사실(수서실), 02-500-8244입니다.
국사편찬위원회 원본사료 구입 공고
위원회는 개인이 팔겠다고 내놓은 원본사료를 사들이기 전에 목록을 공개하고 이의신청을 받습니다. 2026년 제2차는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받았습니다. 도난·도굴 등 불법 유통이 의심되는 자료가 있으면 이 기간에 알리면 되고, 이의가 없으면 매매계약 뒤 국가 소유가 됩니다. 원본사료 구입 담당은 02-500-8115입니다.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사료를 찾을 때는 먼저 어느 사이트로 갈지 정하세요. 여러 사료를 한꺼번에 찾으려면 한국사데이터베이스, 번역문까지 필요한 조선 시대 기록은 조선왕조실록, 한문 원문을 날짜별로 보려면 승정원일기, 위원회 소장 고문서 목록은 전자사료관입니다. 찾은 자료를 쓸 때는 학술·연구 같은 개인 목적일 때만 출처를 밝히고 자유롭게 쓸 수 있고, 그 밖의 용도는 사이트별 담당부서와 협의해야 합니다. 집안 고문서는 기증하거나 소유권을 지킨 채 위탁할 수 있고, 과천 사료관의 2층 역사자료관은 2026년 말까지 쉬지만 1층 열람실은 정상 운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