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누리집 주소는 khs.go.kr 입니다. 옛 주소 cha.go.kr 도 지금은 열리고, 첫 화면에서 국가유산청으로 넘어갑니다.
국가유산청 누리집 주소는 khs.go.kr 입니다. 옛 주소 cha.go.kr 도 지금은 열리고, 첫 화면에서 국가유산청으로 넘어갑니다.
국가유산청 누리집 주소 변경과 옛 주소 접속
여기서 가장 많이 헛걸음합니다. 결론부터 적으면 옛 주소는 아직 살아 있습니다.
| 구분 | 무엇이 달라졌나 | 메모 |
|---|---|---|
| 지금 주소 | www.khs.go.kr | 국가유산청 누리집 |
| 옛 주소 | www.cha.go.kr | 지금도 열린다 (문화재청 때 주소) |
| 옛 주소 첫 화면 | 안내 페이지가 뜬 뒤 국가유산청으로 넘어간다 | ‘홈페이지로 이동’ 링크가 함께 있다 |
| 옛 주소 개별 페이지 | 같은 내용이 그대로 열렸다 | 확인해 본 주소 기준 |
| 기관 이름 | 문화재청 → 국가유산청 | 2024년 5월 17일 |
문화재청은 2024년 5월 17일 국가유산청으로 새로 출범했습니다. 근거가 되는 법은 국가유산기본법입니다. 기관 이름이 바뀌면서 누리집 주소도 www.khs.go.kr 로 옮겨졌습니다. 문제는 그동안 저장해 둔 즐겨찾기와 오래된 검색 결과가 아직 www.cha.go.kr 을 가리키고 있다는 점입니다. 흔히 이런 경우 옛 주소가 죽어서 오류가 난다고 짐작하는데, 직접 들어가 보면 그렇지 않았습니다. 옛 주소는 정상으로 응답했습니다. 다만 흔히 쓰는 자동 전환 방식이 아니었습니다. 서버가 주소를 바꿔 주는 것이 아니라, 안내 페이지를 하나 내려보낸 다음 그 안에서 국가유산청 누리집으로 넘기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래서 브라우저에서는 대개 눈 깜짝할 사이에 넘어가지만, 화면이 잠깐 멈춘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 페이지에는 ‘홈페이지로 이동’ 링크가 함께 놓여 있어, 자동으로 안 넘어가면 그것을 누르면 됩니다. 더 반가운 쪽은 개별 페이지입니다. 첫 화면이 아니라 안쪽 주소로 바로 들어가 보면 안내 페이지를 거치지 않고 내용이 그대로 열렸습니다. 옛 주소와 새 주소로 같은 페이지를 나란히 받아 보니 돌아온 내용이 서로 같았습니다. 즉 예전에 저장해 둔 자료 페이지 주소가 있다면 지금도 그 주소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언제까지 두 주소를 함께 열어 둘지는 누리집에 따로 안내가 없습니다. 기한을 알 수 없으니 즐겨찾기는 khs.go.kr 로 바꿔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주소창에 옛 이름이 뜨면 공식 안내인지 아닌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국가유산청 누리집 국가유산포털과 나눠 쓰는 기능
사이트가 하나가 아닙니다. 찾는 것에 따라 가는 곳이 다릅니다.
| 찾는 것 | 가는 곳 | 무엇을 하나 |
|---|---|---|
| 국가유산청 누리집 | www.khs.go.kr | 기관·정책·민원·신고·지정예고 |
| 국가유산포털 | www.heritage.go.kr | 개별 국가유산 정보 조회 |
| 궁능유적본부 | royal.khs.go.kr | 궁궐·왕릉 관람과 통합예약 |
| 국보·보물 찾기 | 국가유산포털 | 종목별·지역별·유형분류로 검색 |
| 안내판 내용 찾기 | 국가유산포털 | 국가유산 안내판 검색이 따로 있다 |
국가유산청 누리집에서 특정 국보나 보물 하나를 찾으려다 정책 자료와 보도자료만 나와 헤매는 일이 잦습니다. 기관 누리집은 기관이 하는 일을 올려 두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조직과 정책, 보도·설명 자료, 채용, 각종 민원과 신고 창구, 그리고 국가유산 지정예고 같은 공지가 여기 모입니다. 반면 개별 국가유산 하나하나의 정보는 국가유산포털이라는 별도 사이트에 있습니다. 주소는 www.heritage.go.kr 로, 기관 누리집과 도메인부터 다릅니다. 포털에서는 종목별로 국보인지 보물인지 사적인지를 짚어 찾을 수 있고, 지역별로 어느 시도에 있는지를 좁혀 볼 수 있으며, 유형분류로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기록유산 원문 쪽은 시대별 검색도 따로 제공합니다. 의외로 쓸모 있는 것이 국가유산 안내판 검색입니다. 현장에 세워 둔 안내판 내용을 찾아볼 수 있어서, 답사를 다녀온 뒤 사진 속 안내판 글을 다시 읽고 싶을 때 쓸 만합니다. 정리하면 제도와 절차를 물을 때는 국가유산청 누리집, 유산 하나의 이름과 소재지와 지정 내용을 물을 때는 국가유산포털입니다. 이 둘을 헷갈리면 같은 검색어를 엉뚱한 사이트에 계속 넣게 됩니다.
국가유산청 누리집 신고와 허가 민원 처리
기관 누리집이 실제로 일을 받는 창구는 이쪽입니다.
| 갈래 | 메뉴 이름 | 메모 |
|---|---|---|
| 허가 | 현상변경 | 국가유산에 손을 대기 전에 거치는 절차 |
| 허가 | 국가지정유산 탁본·영인·촬영 허가 | 누리집에 신청 메뉴가 있다 |
| 허가 | 장소사용 허가신청 | 국가유산 장소를 쓰려 할 때 |
| 신고 | 매장유산 발견신고 | 처리 절차 안내가 따로 올라와 있다 |
| 신고 | 천연기념물 수입·반입 신고 | 자연유산 쪽 절차 |
| 신고 | 국가유산 훼손 등 신고 · 도난·도굴·해외밀반출 | 국가유산사범 신고 창구가 따로 있다 |
국가유산청 누리집에는 허가 갈래와 신고 갈래의 메뉴가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허가 쪽에서 가장 자주 찾는 것이 현상변경입니다. 국가유산이나 그 주변에 손을 대야 할 때 거치는 절차로, 집을 고치거나 공사를 앞두고 알아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가지정유산 탁본·영인·촬영 허가도 따로 있습니다. 연구나 촬영 목적으로 국가지정유산에 접근할 때 쓰는 메뉴입니다. 장소사용 허가신청은 국가유산인 장소를 행사 등에 쓰려 할 때 들어가는 곳입니다. 신고 쪽은 성격이 다릅니다. 매장유산 발견신고는 땅을 파다 유물이 나왔을 때의 절차로, 누리집에 처리 절차 안내가 따로 올라와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수입·반입 신고는 자연유산 쪽 절차입니다. 훼손과 범죄에 관한 창구도 갖춰져 있어서 국가유산 훼손 등 신고와 도난·도굴·해외밀반출 신고, 국가유산사범 신고를 받습니다. 눈에 잘 안 띄지만 알아 두면 쓸모 있는 것이 국가유산 안내판 오류신고입니다. 현장 안내판의 설명이 틀렸거나 낡았을 때 알릴 수 있습니다. 이 밖에 국가유산 지정예고가 공지로 올라오는데, 새로 지정하려는 대상을 미리 알리는 절차라 관련 있는 분들은 이 게시판을 챙겨 보게 됩니다. 다만 각 민원의 구비서류와 처리기간은 메뉴마다 다르므로, 해당 메뉴 안의 안내를 직접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국가유산청 누리집 관람료 개방 시간 확인 방법
이 대목은 옮겨 적은 글을 믿으면 안 됩니다. 유적마다 다르고 자주 바뀝니다.
| 무엇을 | 어디서 보나 | 메모 |
|---|---|---|
| 궁궐·왕릉 | 궁능유적본부 관람안내 | 시설마다 따로 안내한다 |
| 궁궐·왕릉 문의 | 각 관리소 연락처 | 관람안내에 함께 적혀 있다 |
| 그 밖의 국가유산 | 국가유산포털에서 소재지·관리 주체 확인 | 관리 주체가 제각각이다 |
| 행사·특별 개방 | 국가유산청 누리집 공지 | 수시로 바뀐다 |
| 주의 | 금액과 시각은 옮겨 적은 글 말고 원래 안내에서 본다 | 유적마다 다르고 자주 바뀐다 |
국가유산 관람료와 개방 시간을 한곳에 모아 둔 단일 표는 없습니다. 대상이 워낙 많고 관리하는 주체가 제각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금액과 시각을 다른 글에서 옮겨 적어 두면 금세 어긋납니다. 확인하는 길을 갈래별로 잡아 두는 편이 낫습니다. 먼저 궁궐과 왕릉, 종묘는 궁능유적본부의 관람안내에서 봅니다. 시설마다 조건이 달라 한 궁의 안내를 다른 궁에 그대로 적용하면 틀립니다. 관람안내에는 각 관리소 연락처가 함께 적혀 있어서, 휴관이나 행사로 평소와 다를 것 같은 날에는 전화로 확인하는 쪽이 확실합니다. 궁궐이 아닌 국가유산은 국가유산포털에서 그 유산을 먼저 찾아 소재지와 관리 주체를 확인한 다음, 그 주체의 안내를 보는 순서가 됩니다. 사찰이나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곳이 많아 국가유산청 누리집에는 개별 요금이 올라오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무료 개방일이나 특별 행사는 정기적인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공지됩니다. 국가유산청 누리집 공지와 궁능유적본부 안내에 올라오므로, 날짜를 정해 두고 움직일 계획이라면 출발 전에 한 번 더 보는 것이 헛걸음을 줄입니다.
정리하면 옛 주소로도 아직 들어가지지만, 막히는 쪽은 대개 주소가 아니라 바뀐 용어입니다. 문화재를 유산으로 바꿔 넣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