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연구원은 노동시장·노사관계·노동법을 연구하는 국책연구기관이고, 1998년부터 한국노동패널조사를 이어 오고 있습니다. 노동패널은 표본이 세 갈래로 나뉘고 비정규직 비중이 통계청 수치와 다르게 나와 처음 쓰는 사람이 자주 헷갈립니다.
한국노동연구원은 노동시장·노사관계·노동법을 연구하는 국책연구기관이고, 1998년부터 한국노동패널조사를 이어 오고 있습니다. 노동패널은 표본이 세 갈래로 나뉘고 비정규직 비중이 통계청 수치와 다르게 나와 처음 쓰는 사람이 자주 헷갈립니다. 표본 구성, 수치 차이의 이유, 데이터 받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한국노동연구원 노동패널 표본 구성
한국노동연구원 노동패널은 표본이 98표본, 09통합표본, 18통합표본 세 가지입니다.
| 구분 | 내용 |
|---|---|
| 98표본 | 5,000가구 · 1998년 도시 거주 가구 대상 |
| 1차 추가표본 | 2009년 1,415가구 · 제주 포함 전국으로 확장 |
| 09통합표본 | 6,721가구 (2009년, 12차년도) |
| 2차 추가표본 | 2017~2018년 5,044가구 |
| 18통합표본 | 12,134가구 (2018년, 21차년도) |
| 98표본 제외 대상 | 제주도, 병역의무이행자, 시설거주가구 |
한국노동연구원 노동패널 비정규직 수치
노동패널의 비정규직 비중이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보다 낮게 나오는 이유를 노동패널팀은 기준 차이로 설명합니다. 노동패널은 근로계약만으로 임시직(1년 미만)과 일용직(1개월 미만)을 나누지만, 경활조사는 상용직이라고 답해도 퇴직금·상여금 수령 여부 등을 따져 다시 분류합니다. 17차년도 자료로 기준을 바꿔 계산하면 26.8%에서 38.6%까지 달라집니다.
한국노동연구원 노동패널 데이터 받기
데이터다운로드와 공개용 자료 메뉴는 로그인해야 열립니다. 다른 나라 패널과 비교할 수 있는 KLIPS-CNEF 자료는 따로 신청합니다. klips@kli.re.kr 로 양식을 받아 작성해 보내면 노동패널팀이 확인한 뒤 오하이오 대학교 CNEF 팀에 알리고, 신청자가 최초 1회 125달러를 내면 CNEF 팀이 데이터를 보냅니다.
한국노동연구원 도서회원과 웹진
한국노동연구원 보고서는 회원가입 없이 볼 수 있습니다. 간행물을 종이로 받으려면 도서회원에 가입하는데 연회비는 개인 12만원, 기관 20만원, 해외 25만원이고 내부자료는 빠집니다. 국문웹진 e-Labor Net은 매주 한 번, 영문웹진 e-Labor News는 매달 한 번 이메일로 옵니다.
한국노동연구원 누리집에서 노동패널 데이터를 받으려면 먼저 무료 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하고 로그인해야 합니다. 표본은 1998년 도시 가구 5,000가구로 시작한 98표본, 2009년 추가분을 합친 09통합표본, 2018년 추가분을 합친 18통합표본 세 가지라 분석 기간과 지역 범위에 맞춰 골라야 하고, 변수가 많아 유저가이드와 설문지를 먼저 읽는 것이 좋습니다. 보고서는 회원가입 없이 볼 수 있고, 종이 간행물이 필요하면 연회비 12만원부터인 도서회원에 가입합니다. 연구원 직원을 사칭해 대납을 요구하는 연락은 조직도의 내선번호로 꼭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