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관훼리 바로가기 선내 반입 금지 물품과 수하물 규정

생활

부관훼리는 비행기보다 짐 규정이 느슨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골프채·야구방망이·칼·가위는 선내에 들고 탈 수 없고 전기자전거는 아예 실을 수 없습니다. 리튬 배터리도 용량과 개수 기준이 있습니다.

부관훼리는 비행기보다 짐 규정이 느슨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골프채·야구방망이·칼·가위는 선내에 들고 탈 수 없고 전기자전거는 아예 실을 수 없습니다. 리튬 배터리도 용량과 개수 기준이 있습니다. 아래에서 반입 금지 물품, 수하물 탁송, 배터리 규정, 음식물 주의사항을 정리했습니다.

부관훼리 선내 반입 금지 물품

부관훼리는 안전상의 이유로 과도(칼), 가위, 송곳, 공구박스와 골프채, 파크골프채, 야구방망이, 죽도, 목검을 선내 사용금지 위험물품으로 분류합니다. 이 물건들은 객실로 들고 갈 수 없고, 안전하게 포장한 경우에만 수하물로 맡길 수 있습니다. 휘발성·인화성·독성 위험물품은 휴대도 탁송도 안 됩니다. 일반 액체류는 제한 없이 들고 탈 수 있습니다.

부관훼리 수하물 탁송 운임

선내에 들고 가기 어려운 짐은 승선 당일 수하물로 맡깁니다.

구분 내용
접수 시간 15:00~17:30
부산 접수 장소 터미널 1층 탁송화물 검사장(주차장 A게이트 정산소 옆)
운임(부산) 1개 20kg 이하 9,000원, 초과 5kg마다 2,500원
운임(시모노세키) 20kg 이하 900엔, 초과 5kg마다 250엔
1개 제한 40kg 이하, 세 변 합 200cm 이내, 한 변 90cm 이내
선내 휴대 세 변 합 200cm 이내, 본인이 운반 가능한 짐

부관훼리 리튬 배터리 규정

전기자동차·전기바이크·전기자전거·전동스쿠터·전동킥보드처럼 리튬 배터리로 움직이는 물건은 배에 실을 수 없습니다. 휴대폰·노트북 같은 휴대용 기기와 보조 배터리는 파손되지 않은 100Wh(27,000mAh) 이하 5개까지 들고 탈 수 있고, 캐리어에 넣지 말고 몸에 지녀야 하며 선내 충전은 금지입니다. 100~160Wh 전동휠체어는 선사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부관훼리 자전거와 음식물

일반 자전거는 1대당 성희호 20,000원, 하마유호 2,000엔을 내고 선내에 들고 탈 수 있지만 전동(전기)자전거는 휴대도 탁송도 안 됩니다. 자전거에 실린 짐은 떼어서 수하물로 맡겨야 합니다. 음식물은 배에 들고 탈 수 있지만, 일본 입국 때 과일·육류·유제품·채소 같은 검역 제한 품목은 반입이 막힙니다.

부관훼리를 탈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출항 시각이 아니라 발권 마감 시각입니다. 부산에서는 밤 9시에 배가 떠나도 오후 5시 30분까지 3층 매표소에서 승선권을 받아야 하고, 출국 수속은 오후 6시 10분부터 30분 사이에만 합니다. 운임 외에 2026년 10월 기준 1인 26,000원의 유류할증료와 터미널 이용료, 출국납부금은 미리 낼 수 없어 현장에서 냅니다. 골프채나 야구방망이는 포장해서 15시부터 17시 30분 사이에 수하물로 맡겨야 하고,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는 아예 실을 수 없습니다. 차를 가져가려면 전화로 왕복 예약을 하고 차량 서류를 미리 준비하세요.

카테고리: 생활등록일 2026.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