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k Rename Utility는 사진·문서 수천 개의 이름을 규칙대로 한 번에 바꾸는 Windows 프로그램입니다. 무료로 알려져 있지만 무료 범위가 집에서의 개인 용도로 정해져 있습니다.
Bulk Rename Utility는 사진·문서 수천 개의 이름을 규칙대로 한 번에 바꾸는 Windows 프로그램입니다. 무료로 알려져 있지만 무료 범위가 집에서의 개인 용도로 정해져 있습니다. 아래에서 무료 범위와 가격, 화면 칸의 처리 순서, Rename 버튼이 안 눌릴 때, 되돌리기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Bulk Rename Utility 무료 범위
Bulk Rename Utility는 집에서 개인 용도로 쓸 때만 무료입니다. 회사나 상업 환경, 상업 목적으로 쓰려면 설치한 컴퓨터마다 상업용 라이선스가 필요하고, 정부 부처와 기관도 여기에 포함된다고 공식 사이트에 적혀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영어판만 있고 Mac·Linux판은 없습니다.
Bulk Rename Utility 라이선스 가격
공식 구매 페이지의 달러 가격입니다.
| 구분 | 가격 |
|---|---|
| 상업용 1대 | US$92.95 |
| 상업용 2~5대 | 1대당 US$63.95 |
| 상업용 6대 이상 | 1대당 US$49.95 |
| 가정·학교용 1명 | US$24.95 |
| 연간 유지보수 1개 | US$29.95 |
| 라이선스 전달 | 이메일로 코드 발송 · 재설치 없이 입력 |
Bulk Rename Utility Rename 버튼이 안 눌릴 때
규칙을 다 넣었는데 Rename 버튼이 회색이면 목록에서 파일을 선택하지 않은 것입니다. 공식 FAQ는 선택한 파일만 처리된다며 파일 이름을 클릭하거나 Ctrl+A로 전체를 선택하라고 안내합니다. New Name 열의 미리보기도 선택한 파일에만 표시됩니다. 사진 촬영일 칸이 비어 있다면 EXIF 읽기가 기본으로 꺼져 있기 때문이니 ‘Extract EXIF data’ 메뉴를 켜고 F5를 누릅니다.
Bulk Rename Utility 되돌리기
잘못 바꿨으면 Undo Rename(Ctrl+Z)으로 되돌립니다. 여러 단계를 되돌릴 수 있고, 날짜와 속성 변경까지 함께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Ctrl+B로 마지막 작업을 되돌리는 배치 파일을 만들어 둘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름에 ‘\’를 넣어 새 폴더를 만드는 옵션과 같은 이름 파일을 덮어쓰는 옵션은 되돌릴 수 없다고 설명서에 적혀 있고, 쓰기 전에 백업을 권합니다.
Bulk Rename Utility를 쓰기 전에 먼저 볼 것은 라이선스입니다. 무료는 집에서 개인 용도로 쓸 때뿐이고, 회사와 정부 기관은 설치한 컴퓨터마다 상업용 라이선스가 필요합니다. 프로그램은 영어판만 있고 Windows에서만 돌아갑니다. 사용할 때는 바꾸고 싶은 칸만 채우고 New Name 열에서 결과를 확인한 뒤, 목록에서 파일을 선택해야 Rename 버튼이 눌립니다. 칸은 1번부터 순서대로 처리되고 확장자는 11번 칸에서만 바뀝니다. 잘못 바꿨으면 Ctrl+Z로 되돌리고, 같은 이름 파일 때문에 실패하면 Prevent Duplicates를 켭니다. 새 폴더 만들기와 덮어쓰기 옵션은 되돌릴 수 없으니 쓰기 전에 백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