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stalDiskInfo를 켰다가 노란 ‘주의’나 빨간 ‘나쁨’을 보고 놀라는 사람이 많습니다. 개발자가 2026년 7월에 올린 공식 해설은 무엇보다 백업을 먼저 하라고 강조합니다.
CrystalDiskInfo를 켰다가 노란 ‘주의’나 빨간 ‘나쁨’을 보고 놀라는 사람이 많습니다. 개발자가 2026년 7월에 올린 공식 해설은 무엇보다 백업을 먼저 하라고 강조합니다. 아래에서 상태 기준, 대처 순서, 백업 전에 하지 말 것, 자주 묻는 항목을 정리했습니다.
CrystalDiskInfo 주의와 나쁨의 차이
CrystalDiskInfo의 ‘주의’는 감시 항목 가운데 하나 이상에서 성능 저하나 문제 조짐이 보였다는 뜻입니다. HDD는 재할당 섹터(05), 보류 섹터(C5), 수정 불가 섹터(C6)를 주로 보고, 원시값이 설정한 임계값을 넘으면 주의가 뜹니다. ‘나쁨’은 드라이브가 보고한 값이 제조사 임계값 아래로 떨어졌을 때 나오며, 정상 동작하지 않을 수 있다는 신호입니다. SSD는 남은 수명이 10% 이하가 되면 주의를 띄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CrystalDiskInfo 주의 뜰 때 먼저 할 일
공식 해설이 꼽은 처음 세 가지입니다.
| 구분 | 내용 |
|---|---|
| 1. 백업 | 사진·업무 문서·메일·게임 저장 파일 등을 다른 장치로 |
| 백업 위치 | 다른 내장 드라이브, 외장 드라이브, NAS, 클라우드 |
| 백업 아님 | 같은 드라이브의 다른 폴더·파티션 |
| 복사 오류 | 중요한 것부터 조금씩 나눠 복사 |
| 2. 기록 | 화면 캡처, ‘편집 > 복사’로 텍스트 저장 |
| 3. 교체 검토 | 보증 기간 확인 후 제조사 문의 |
CrystalDiskInfo 백업 전에 하지 말 것
주의나 나쁨을 보면 바로 검사를 돌리고 싶어지지만, 중요한 자료가 그 드라이브에만 있다면 백업 전에는 긴 벤치마크, 드라이브 전체 쓰기 테스트, 큰 파일 복사, 포맷·초기화, 자료를 바꾸거나 지울 수 있는 복구 작업을 하지 말라고 공식 해설은 안내합니다. 실패한 복사를 같은 방식으로 계속 다시 시도하는 것도 불안정한 드라이브에 부담을 줍니다.
CrystalDiskInfo C7 오류가 늘어날 때
C7(인터페이스 CRC 오류) 값은 보통 드라이브와 PC 사이의 통신 오류를 기록합니다. 공식 해설은 SATA 케이블 불량, 헐거운 커넥터, 전원 문제, 접촉 불량을 원인으로 들고, 케이블을 바꾸거나 다시 꽂은 뒤 원시값이 더 늘지 않는지 보라고 안내합니다. 이 값은 누적되는 경우가 많아 원인을 고친 뒤에도 0으로 돌아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CrystalDiskInfo는 HDD와 SSD의 S.M.A.R.T. 정보를 읽어 좋음·주의·나쁨으로 보여주는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최신판은 9.9.2이고, 소개 페이지의 빠른 내려받기는 Ads 설치판이니 일반 설치판이나 ZIP은 내려받기 페이지에서 받습니다. HDD는 05·C5·C6 원시값이 임계값을 넘으면, SSD는 남은 수명이 10% 이하가 되면 주의가 뜹니다. 주의나 나쁨을 보면 원인을 찾거나 검사를 돌리기 전에 중요한 자료를 다른 물리 장치로 먼저 복사하고, 화면 캡처와 ‘편집 > 복사’로 정보를 남긴 뒤 보증 기간을 확인합니다. 임계값을 바꿔 좋음으로 보이게 해도 드라이브는 그대로이고, 좋음이라도 백업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