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meshot은 영역을 끌어 캡처하고 그 자리에서 화살표·글자·모자이크를 넣는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캡처 화면에서 Enter는 저장 키가 아니라 업로드 키입니다.
Flameshot은 영역을 끌어 캡처하고 그 자리에서 화살표·글자·모자이크를 넣는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캡처 화면에서 Enter는 저장 키가 아니라 업로드 키입니다. 아래에서 Enter 키 업로드, 저장·복사 단축키, 모자이크와 흐림의 차이, 14.0의 모니터 선택 창을 정리했습니다.
Flameshot Enter 키는 업로드
Flameshot 공식 단축키 문서에서 Return(Enter)은 선택 영역을 외부 이미지 공유 사이트에 올리는 키입니다. 업로드 전에 경고가 뜨고 업로드 뒤 삭제 기능도 있지만, 익명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Flameshot 개발자도 그 이미지를 지울 수 없습니다. 지울 수 있는 것은 이미지를 올린 그 컴퓨터의 Flameshot과 사이트 운영진뿐이라고 공식 문서에 적혀 있습니다. 공식 문서는 한 번 온라인에 올라간 것은 더 이상 내 통제 아래 있지 않다고 경고합니다.
Flameshot 저장·복사 단축키
캡처 화면의 기본 단축키입니다.
| 키 | 동작 |
|---|---|
| Ctrl + S | 선택 영역을 파일로 저장 |
| Ctrl + C | 클립보드로 복사 |
| 선택 없이 Ctrl + C | 데스크톱 전체를 클립보드로 복사 |
| Ctrl + O | 다른 앱으로 열기 |
| Esc / Ctrl + Q | 캡처 화면 나가기 |
| Space | 도구 옵션·색·기록 사이드바 |
Flameshot 흐림과 모자이크 차이
공식 문서는 흐림이 좋은 개인정보 보호 수단이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흐린 이미지를 되살리는 소프트웨어가 이미 있기 때문입니다. Flameshot에서는 흐림과 모자이크가 한 도구로 합쳐져 있어 크기가 1이면 흐림, 2 이상이면 그 크기의 모자이크가 됩니다. 모자이크도 픽셀이 작으면 내용이 읽힐 수 있어 문서는 픽셀 하나가 글자 줄 높이보다 크고 최소 한 글자를 덮게 하라고 권합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사각형 도구로 채운 사각형을 덮는 것입니다.
Flameshot 14.0 모니터 선택 창
v14.0.0(2026년 6월 19일)부터는 모니터가 여러 대일 때 캡처할 때마다 어느 모니터를 찍을지 고르는 창이 뜹니다. 예전처럼 모든 모니터에 걸쳐 캡처 화면이 그려지지 않습니다. 이 창을 건너뛰려면 설정 → General의 ‘Capture active monitor’를 켜면 마우스 커서가 있는 모니터를 바로 찍습니다. 이 옵션은 Windows와 X11에서만 되고 Wayland에서는 보안 구조 때문에 쓸 수 없습니다. 트레이 메뉴에서도 모니터를 바로 고를 수 있습니다.
Flameshot을 처음 쓸 때 가장 먼저 기억할 것은 캡처 화면에서 Enter가 저장이 아니라 외부 이미지 공유 사이트 업로드라는 점입니다. 파일로 남기려면 Ctrl+S, 붙여넣기용이면 Ctrl+C를 누릅니다. 익명으로 올라간 이미지는 개발자도 지울 수 없습니다. 개인정보를 가릴 때 공식 문서는 흐림 대신 큰 픽셀 모자이크나 채운 사각형을 권합니다. 2026년 6월 19일에 나온 v14.0.0부터는 여러 모니터에서 캡처마다 모니터 선택 창이 뜨고, ‘Capture active monitor’로 건너뛸 수 있지만 Wayland에서는 안 됩니다. Windows에서 Print 키가 기본 캡처 도구를 열면 접근성 → 키보드 설정에서 그 옵션을 끕니다. 세 운영체제 모두 64비트만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