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일을 PC 메일 프로그램이나 스마트폰 기본 메일 앱, 회계 프로그램에 연결해 쓰다가 갑자기 로그인이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인은 대부분 비밀번호 정책 변경이나 휴면입니다. 다시 연결하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네이버 메일을 PC 메일 프로그램이나 스마트폰 기본 메일 앱, 회계 프로그램에 연결해 쓰다가 갑자기 로그인이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인은 대부분 비밀번호 정책 변경이나 휴면입니다. 다시 연결하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네이버 메일 연결이 끊기는 이유
2025년 6월 24일부터 네이버 메일을 외부 프로그램에서 쓰려면 네이버 로그인 2단계 인증과 애플리케이션 비밀번호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기존 사용자에게 주던 유예는 2025년 11월 18일에 끝났고, 이후 평소 쓰던 네이버 비밀번호로는 외부 프로그램 접속이 되지 않습니다. 다른 메일 서비스에서 네이버 메일을 가져가는 ‘외부메일 가져오기’도 같은 규칙입니다.
네이버 메일 애플리케이션 비밀번호 설정
설정은 PC에서만 됩니다.
| 순서 | 할 일 |
|---|---|
| 1단계 | PC 메일 환경설정에서 POP3/SMTP 또는 IMAP/SMTP ‘사용함’ 확인 |
| 2단계 | 네이버ID > 보안설정에서 2단계 인증 켜기 |
| 3단계 | 애플리케이션 비밀번호 생성 |
| 4단계 | 외부 프로그램 비밀번호 칸에 앱 비밀번호 입력 |
| 단체 아이디 | 애플리케이션 비밀번호 생성 지원 |
| 재설정 시 | ‘사용 안 함’ 저장 후 다시 ‘사용함’ 저장 |
네이버 메일 IMAP·SMTP 서버 정보
외부 프로그램에 넣는 서버 정보입니다. IMAP 서버는 imap.naver.com, 포트 993에 보안연결(SSL)이 필요하고, SMTP 서버는 smtp.naver.com, 포트 587에 TLS 보안연결이 필요합니다(TLS가 없으면 SSL). 2024년 1월 17일부터는 90일 동안 비정상적인 로그인 시도가 이어지거나 연동 상태가 이상하면 IMAP 설정이 ‘사용 안 함’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네이버 메일 휴면 후 연결 복구
네이버 메일이 휴면으로 바뀌면 POP3/IMAP/SMTP 설정이 자동으로 ‘사용 안 함’이 됩니다. 메일에 다시 로그인하면 휴면은 풀리지만 외부 연결은 저절로 돌아오지 않으니, 환경설정에서 다시 ‘사용함’으로 저장하고 외부 프로그램에 애플리케이션 비밀번호를 넣어야 합니다. 휴면 중에 반송된 메일은 다시 받을 수 없습니다.
네이버 메일은 2026년 5월 7일부터 휴면 기준이 ‘네이버 로그인’에서 ‘메일 접속’으로 바뀌었습니다. 메일에 6개월 동안 들어가지 않으면 휴면이 되어 들어오는 메일이 반송되고 외부 프로그램 연결이 꺼지며, 3년 동안 접속하지 않으면 메일함이 초기화돼 되살릴 수 없습니다. 검색만 쓰고 메일함을 열지 않는 사람이라면 몇 달에 한 번은 메일에 접속해 두세요. 외부 메일 프로그램에서 로그인이 풀렸다면 PC에서 2단계 인증을 켜고 애플리케이션 비밀번호를 만들어 넣어야 다시 연결됩니다. 용량은 기본 5GB에 MYBOX에서 최대 25GB를 가져와 30GB까지 늘릴 수 있고, 10MB가 넘는 대용량 첨부는 30일·100회까지만 받을 수 있습니다. 잘못 보낸 메일은 네이버 주소로 보냈고 상대가 읽지 않았을 때만 수신확인에서 취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