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를 새로 사서 옮길 때 먼저 알아 둘 것은 다운로드 소프트웨어가 따라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저장 데이터는 이사로 옮기고 소프트웨어는 새 본체에서 무료로 재다운로드합니다. 이사 범위와 ‘항상 플레이하는 본체’ 규칙을 정리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를 새로 사서 옮길 때 먼저 알아 둘 것은 다운로드 소프트웨어가 따라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저장 데이터는 이사로 옮기고 소프트웨어는 새 본체에서 무료로 재다운로드합니다. 이사 범위와 ‘항상 플레이하는 본체’ 규칙을 정리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본체 이사 두 가지 방법
닌텐도 스위치의 이사는 ‘유저와 저장 데이터를 함께 옮기는 방법’과 ‘저장 데이터만 옮기는 방법’ 두 가지입니다. 새 본체만 쓸 거라면 유저째로 옮기고, 본체 두 대를 번갈아 쓸 거라면 저장 데이터만 옮깁니다. 저장 데이터는 플레이한 본체에 저장되므로 두 대를 쓰면서 최신 데이터로 하려면 이전에 플레이한 본체에서 매번 이사를 해야 합니다. 이사하려면 두 본체 모두 시스템 버전이 최신이어야 합니다.
닌텐도 이사로 옮겨지지 않는 것
유저 이사로 옮겨지는 것과 아닌 것이 갈립니다.
| 구분 | 내용 |
|---|---|
| 옮겨짐 | 유저, 유저 설정, 친구, 플레이 기록, 유저별 저장 데이터 |
| 옮겨짐 | 항상 플레이하는 본체 등록, 보호자 앱 연동 |
| 안 옮겨짐 | 다운로드 소프트웨어, 추가 콘텐츠, 업데이트 데이터 |
| 안 옮겨짐 | 본체 설정, 유저 공유 저장 데이터 |
| 화면 사진 | microSD의 Nintendo\Album 폴더를 직접 복사 |
| 3DS | 3DS 시리즈에서는 이사 불가 |
닌텐도 항상 플레이하는 본체 규칙
다운로드 소프트웨어를 언제 누가 할 수 있는지는 그 본체가 구입 어카운트의 ‘항상 플레이하는 본체’인지에 달려 있습니다. 항상 플레이하는 본체에서는 언제든 같은 본체의 모든 유저가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아닌 본체에서는 인터넷에 접속돼 있을 때만, 구입 어카운트가 연동된 유저만 할 수 있고, 연결이 끊긴 채 일정 시간이 지나면 게임이 중단됩니다. 같은 어카운트로 두 본체에서 동시에 할 수 없고 나중에 켠 본체가 우선이지만 항상 플레이하는 본체가 최우선입니다.
닌텐도 이사 전 확인할 것
유저를 옮기면 그 유저가 산 다운로드 소프트웨어는 원래 본체에서 아이콘이 남아 있어도 플레이할 수 없습니다. 원래 본체에 남은 다른 유저가 산 소프트웨어는 새 본체에서 할 수 없습니다. 3DS와 달리 쓰던 microSD 카드를 새 본체에 꽂아도 소프트웨어는 실행되지 않고, 새 본체의 e숍에서 무료로 재다운로드해야 합니다.
닌텐도 스위치 사용자에게 필요한 규칙은 한국닌텐도 서포트와 온라인 수리 접수 사이트에 있습니다. 게임기 보증은 구매일부터 1년, 소프트웨어는 1달이고, 침수·파손 고장은 보증기간 안에도 유상일 수 있으며 해외에서 쓰다 생긴 고장은 보증 대상이 아닙니다. 수리는 AS 센터 도착 후 영업일 약 10일이 걸리고 보증서 동봉과 스티커·케이스 제거가 필요합니다. e숍 구입 기록은 PC나 스마트폰에서 과거 2년분만 볼 수 있고, 선불 카드 충전 내역은 남지 않습니다. 본체 유저와 어카운트 연동은 대한민국 성인 어카운트가 필요하며 한 번 연동하면 해제할 수 없습니다. 새 본체로 옮기면 저장 데이터는 이사로, 다운로드 소프트웨어는 무료 재다운로드로 가져오고, 선불 카드 잔액은 20만원까지 채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