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fus로 부팅 USB를 만들다 보면 USB가 목록에 없거나, ISO 다운로드 버튼이 안 보이거나, 접근 거부 오류가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발자가 직접 쓴 공식 FAQ에 해결법이 정리돼 있어 핵심만 옮겼습니다.
Rufus로 부팅 USB를 만들다 보면 USB가 목록에 없거나, ISO 다운로드 버튼이 안 보이거나, 접근 거부 오류가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발자가 직접 쓴 공식 FAQ에 해결법이 정리돼 있어 핵심만 옮겼습니다.
Rufus USB가 목록에 없을 때
Rufus는 외장 하드와 USB SSD를 기본으로 숨깁니다. 백업 드라이브를 지우는 사고를 막으려는 설계입니다. 고급 옵션에서 ‘USB 하드 드라이브 목록’을 체크하거나 Alt+F를 누르면 보입니다. 그래도 안 보이면 시작 버튼 왼쪽의 작은 로그 버튼으로 기록을 확인합니다. 컴퓨터에 드라이브가 64개를 넘게 연결돼 있으면 Rufus가 일부러 무시하므로, 재부팅하거나 가상 드라이브를 만드는 서비스를 잠시 멈춰야 합니다.
Rufus ISO 다운로드 버튼이 안 보일 때
ISO 다운로드 버튼은 Rufus 3.5부터 ‘선택’ 버튼 옆에 생기는데,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필요 버전 | 3.5 이상 |
| 필수 설정 | ‘업데이트 확인’ 켜짐 |
| 이유 | 서명된 원격 스크립트를 실행하기 때문 |
| 실행 시 확인 | 원격 스크립트 접속에 성공해야 표시 |
| 안 보이는 경우 | 실행 순간 네트워크 문제·오프라인 환경 |
| 업데이트 확인 기본값 | 파일 이름이 rufus.exe면 자동 켜짐 |
Rufus 접근 거부 오류 0x00000005
USB를 만드는 중 [0x00000005] Access is denied가 뜨면 Rufus 바깥의 무언가가 드라이브 접근을 막고 있다는 뜻입니다. 공식 FAQ는 윈도의 ‘제어된 폴더 액세스’ 기능이 켜져 있으면 꺼야 Rufus를 쓸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그 밖에 보안 프로그램, 운영체제 설정, 하드웨어 문제가 원인일 수 있고, FAQ 아래쪽에 Rufus와 호환되지 않는 소프트웨어 목록이 있습니다.
Rufus 윈도 7에서 쓸 때
Rufus 최신판은 윈도 8 이상에서만 돌아갑니다. 윈도 7에서 돌아가는 마지막 버전은 3.22, 윈도 XP는 2.18입니다. 다만 3.22를 윈도 7에서 쓰면 Windows To Go나 윈도 11 우회 같은 기능이 빠집니다. 개발자는 XP·Vista·7 관련 지원을 더는 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Rufus는 설치 없이 실행 파일 하나로 부팅 USB를 만드는 무료 프로그램이고, 최신판 4.15는 윈도 8 이상에서 돌아갑니다. USB가 목록에 없으면 ‘USB 하드 드라이브 목록’ 체크나 Alt+F로 숨겨진 드라이브를 보이게 하고, 다 쓴 USB는 부팅 선택에서 ‘비부팅’을 골라 다시 시작하면 전체 용량으로 돌아옵니다. 윈도 11 설치 USB의 TPM·보안 부팅 우회는 시작 버튼을 누른 뒤의 창에 있고, 로컬 계정은 설치 중 네트워크를 끊어야 만들어집니다. Rufus는 시작할 때 드라이브를 통째로 지우므로 경고 창의 장치 이름을 꼭 확인하세요. 실행할 때 확인된 게시자가 Akeo Consulting인지 보는 것으로 공식 파일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