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X는 단순 캡처 말고도 긴 웹페이지를 한 장으로 찍는 스크롤 캡처와 화면 글자를 뽑는 OCR이 들어 있습니다. 아래에서 두 기능의 사용 순서와 실패할 때 원인, 화면 고정 기능을 정리했습니다.
ShareX는 단순 캡처 말고도 긴 웹페이지를 한 장으로 찍는 스크롤 캡처와 화면 글자를 뽑는 OCR이 들어 있습니다. 아래에서 두 기능의 사용 순서와 실패할 때 원인, 화면 고정 기능을 정리했습니다.
ShareX 스크롤 캡처 순서
ShareX 메인 창이나 작업표시줄 트레이 메뉴에서 캡처 > 스크롤 캡처를 고릅니다. 찍을 영역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스크롤하며 끝까지 찍고, 결과 이미지를 보여 줍니다. 자주 쓴다면 단축키 설정에서 ‘스크롤 캡처 시작/중지’에 키를 걸어 둡니다. 끝나면 오른쪽 위의 상태 표시등이 초록(성공), 노랑(일부 이미지를 완벽히 맞추지 못함), 빨강(처음 두 장을 합치지 못해 중단)으로 결과를 알려 줍니다.
ShareX 스크롤 캡처 실패 원인
스크롤 캡처가 빨강이나 노랑으로 끝나는 원인은 공식 문서에 세 가지로 정리돼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고정 요소 | 화면에 붙은 상단바·사이드바가 비교를 방해 |
| 움직이는 요소 | 영상·GIF 같은 계속 바뀌는 내용 |
| 마우스 오버 | 커서가 올라간 부분의 색이 바뀜 |
| 해결 1 | 마우스를 끌어 필요한 내용만 직접 영역 지정 |
| 해결 2 | 커서를 스크롤바 위쪽으로 치우기 |
| 결과 표시 | 초록 · 노랑 · 빨강 |
ShareX OCR 글자 추출
도구 > OCR을 열고 글자가 있는 영역을 고르면 결과 창에 인식된 글자가 나오고, 고친 뒤 ‘모두 복사’로 가져갑니다. 인식은 윈도우에 들어 있는 OCR 엔진이 PC 안에서 하므로 온라인으로 보내지 않습니다. 언어는 윈도우에 설치된 인식 언어 중에서 고르며, 작은 글자가 빠지면 배율을 올리고 일련번호처럼 한 줄로 받아야 하면 ‘한 줄’ 옵션을 켭니다. 결과 창의 검색·번역 서비스를 누르면 그때는 글자가 해당 사이트로 전송됩니다.
ShareX 화면 고정
도구 > 화면 고정은 이미지를 작은 창으로 화면 맨 위에 띄워 둡니다. 영역을 찍어 바로 고정하거나, 클립보드나 파일의 이미지를 고정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 휠로 크기(20~500%), Ctrl+휠로 불투명도(10~100%)를 바꾸고, 가운데 클릭은 원래대로, 더블클릭은 작은 미리보기로 접습니다. 오른쪽 클릭이나 Esc로 닫습니다.
ShareX는 광고 없는 무료 오픈소스 화면 캡처·녹화 도구지만 18.0.0판부터 윈도우 10 64비트 이상에서만 돌아갑니다. 최신 21.0.0판은 64비트 설치판과 포터블판으로 배포되고, 화면 녹화용 FFmpeg는 기본으로 들어 있습니다. 영역 캡처는 끌어서 놓는 순간 찍히고, 편집기에서 Enter는 적용, Esc는 작업 취소라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긴 페이지는 스크롤 캡처로 찍되 빨강·노랑 표시가 뜨면 상단바와 움직이는 요소를 빼고 영역을 다시 잡습니다. OCR은 PC 안에서 처리되지만 검색·번역 서비스를 누르면 글자가 밖으로 나가고, 업로드는 사용자가 설정한 서비스로만 이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