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피부과학회는 요양시설을 중심으로 옴 집단 감염이 늘자 옴 퇴치 국민건강사업을 벌이고, 누리집에 옴 전용 페이지를 두었습니다. 아래에서 학회 페이지에 적힌 옴의 잠복기, 증상, 치료 원칙, 세탁과 보관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대한피부과학회는 요양시설을 중심으로 옴 집단 감염이 늘자 옴 퇴치 국민건강사업을 벌이고, 누리집에 옴 전용 페이지를 두었습니다. 아래에서 학회 페이지에 적힌 옴의 잠복기, 증상, 치료 원칙, 세탁과 보관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대한피부과학회 옴 잠복기
대한피부과학회 옴퇴치 페이지에 따르면 옴의 가려움은 감염 후 4~6주의 잠복기를 거쳐 나타납니다. 처음부터 많은 진드기에 감염됐거나 다시 감염된 경우에는 잠복기가 1주일 이내로 짧아집니다. 옴진드기는 사람 몸 밖에서 3일 정도 살 수 있어, 친밀한 접촉뿐 아니라 옷·수건·이불로도 옮습니다.
대한피부과학회 옴 증상과 부위
가장 특징적인 증상은 밤에 심해지는 가려움입니다.
| 구분 | 내용 |
|---|---|
| 가려움 | 잠자리에 들어 몸이 따뜻해지면 시작 |
| 굴 | 회색~암갈색, 5mm 정도의 굽은 선 |
| 굴이 흔한 곳 | 손가락 사이, 손목 굽힘부위, 남성 성기 |
| 영유아 | 손바닥·발바닥에서 흔히 발견 |
| 노르웨이옴 | 두꺼운 각질, 환자의 50%는 가려움 없음 |
| 노인 | 가려움은 심하나 염증 반응이 뚜렷하지 않음 |
대한피부과학회 옴 치료 원칙
치료의 기본은 옴진드기를 없애는 연고를 목에서 발끝까지 온몸에 바르는 것이고, 유아는 머리와 얼굴까지 바릅니다. 알에서 깬 유충까지 잡기 위해 7일 뒤 한 번 더 치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회는 증상이 있든 없든 가족을 동시에 치료하라고 권고합니다. 치료가 잘 돼도 가려움은 2~4주 이어질 수 있는데, 이는 치료 실패가 아니라 피부에 남은 죽은 진드기에 대한 반응입니다.
대한피부과학회 옴 세탁 기준
내복과 침구는 연고를 바르는 동안 같은 것을 쓰고 나서 세탁하고, 세탁한 뒤 3일 동안은 쓰지 않습니다. 세탁할 수 없는 옷은 비닐봉지 등에 넣어 7일 동안 밀봉해 둔 뒤 다시 씁니다. 몸 밖에서 진드기가 3일 정도 산다는 점이 이 기준의 바탕입니다.
대한피부과학회 누리집은 첫 화면이 회원용이라 일반인은 비회원 사이트로 들어가야 원하는 정보가 나옵니다. 우리동네 피부과에는 병·의원 2,066곳이 등록돼 있고 광역시도와 시·군·구로 검색합니다. 피부질환과 피부과적 치료법 메뉴에는 질환과 검사 설명이 있고, 첩포검사는 48시간 뒤 떼고 48시간을 더 관찰합니다. 옴퇴치 페이지에 따르면 옴은 4~6주 잠복기 뒤 밤에 가려움이 심해지고, 진드기는 몸 밖에서 3일 정도 삽니다. 치료는 목에서 발끝까지 전신에 바르고 가족이 동시에 하며, 내복과 침구는 세탁 후 3일간 쓰지 않고 세탁 못 하는 옷은 7일간 밀봉합니다. 치료 뒤 2~4주 가려움은 실패가 아닙니다. 사무국 대표전화는 02-3473-0284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