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비만학회는 BMI가 정상이어도 허리둘레로 복부비만을 따로 판정합니다. 여성 기준은 예전 80cm에서 85cm로 바뀌었고, 줄자를 대는 위치와 자세도 정해져 있습니다. 아래에서 허리둘레 기준과 재는 법, 체지방 검사 전 주의할 점을 정리했습니다.
대한비만학회는 BMI가 정상이어도 허리둘레로 복부비만을 따로 판정합니다. 여성 기준은 예전 80cm에서 85cm로 바뀌었고, 줄자를 대는 위치와 자세도 정해져 있습니다. 아래에서 허리둘레 기준과 재는 법, 체지방 검사 전 주의할 점을 정리했습니다.
대한비만학회 복부비만 허리둘레 기준
대한비만학회는 성인 남자 허리둘레 90cm 이상, 성인 여자 85cm 이상을 복부비만으로 진단합니다. 2006년까지는 세계보건기구 아시아-태평양 기준을 따라 여자 80cm를 썼지만, 우리나라 성인 여자의 평균 허리둘레가 78.6cm로 기준치와 너무 가까워 재평가했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자료에서 성인 남자 평균은 82.9cm입니다.
대한비만학회 허리둘레 재는 법
허리둘레는 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한 방법으로 잽니다.
| 구분 | 방법 |
|---|---|
| 자세 | 양발을 25~30cm 벌리고 서서 체중을 고르게 |
| 호흡 | 숨을 편안히 내쉰 상태 |
| 위치 | 갈비뼈 가장 아래와 골반 가장 높은 곳의 중간 |
| 줄자 | 살을 누르지 않을 정도로 느슨하게 |
| 단위 | 0.1cm까지 |
| 피하지방이 겹칠 때 | 선 자세에서 피하지방을 들어 올려 측정 |
대한비만학회 체중 재는 법
정확한 BMI를 구하려면 체중은 8시간 금식한 뒤 소변을 보고, 최소한의 옷차림에 신발을 벗고 잽니다. 비만도가 높을수록 하루 중 체중 변동이 크기 때문에 항상 같은 시간, 같은 조건에서 잽니다. 키는 발뒤꿈치를 붙이고 발을 60도 벌린 채 머리·어깨뼈·엉덩이·발뒤꿈치를 벽에 붙이고 숨을 깊이 들이쉰 상태로 잽니다. 둘 다 소수점 한 자리까지 기록합니다.
대한비만학회 체지방 검사 전 주의
병원에서 흔히 쓰는 생체전기저항분석은 몸의 수분량에 따라 오차가 커집니다.
| 구분 | 내용 |
|---|---|
| 음주 | 검사 2일 전 음주는 결과에 영향 |
| 이뇨제 | 검사 1주일 전 복용은 결과에 영향 |
| 여성 | 생리주기로 수분이 늘어나는 시기에 정확도 저하 |
| 체지방률 기준 | 근거 부족 — BMI·허리둘레가 우선 |
| DXA | 정확하지만 장비가 고가 |
| 복부 CT | 내장지방·피하지방 분포 평가 |
대한비만학회 누리집은 첫 화면에서 일반인 홈페이지(general.kosso.or.kr)가 따로 갈리고, 여기에 BMI 계산기와 병원 검색이 있습니다. 학회 기준으로 BMI 23~24.9는 비만전단계, 25부터 비만이며 세계보건기구 기준보다 낮습니다. 복부비만은 허리둘레 남자 90cm, 여자 85cm 이상이고, 갈비뼈 아래와 골반 위 중간을 숨을 내쉰 상태로 잽니다. 처음 감량 목표는 6개월에 5~10%입니다. 약물은 BMI 25 이상에서 생활습관 치료가 실패했을 때 고려하고, 비만대사수술 보험은 BMI 35 이상 또는 30 이상과 동반질환일 때 본인부담 20% 정도, 27.5~30 미만의 조절 안 되는 당뇨는 8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