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사전입국신고 절차와 대상 확인
베트남 사전입국신고를 현지에서 하려다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외교부가 공항 와이파이가 불안정하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체크 포인트
입국 전에 신고를 완료하고 QR 코드를 저장해 오라고 권장합니다 · 단순 환승객과 베트남 국적자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QR 코드는 입국 심사 때 여권과 함께 제시합니다
베트남 사전입국신고 준비와 주의
출발 전에 끝내십시오.
| 구분 | 준비 |
|---|---|
| 권장 | 입국 전 신고 완료 |
| 이유 | 공항 와이파이 불안정 |
| 저장 | QR 코드 캡처 |
| 또는 | 출력 |
| 신고처 | 베트남 출입국관리국 |
| 안내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
베트남 입국 절차에 온라인 사전 입국 신고가 생겼습니다. 여기서 가장 자주 겪는 문제는 언제 하느냐입니다.
외교부 공지를 그대로 옮깁니다.
“떤 선 녓 공항 내 와이파이 연결이 불안정할 수 있으므로, 입국전 신고를 완료하고 QR 코드를 저장해 오실 것을 권장합니다”
도착해서 하면 되겠지 하고 미루면 줄에 선 채로 인터넷이 안 되는 상황이 생깁니다. 해외 로밍이나 현지 유심을 준비하지 않으셨다면 더 그렇습니다.
그래서 순서를 이렇게 잡으십시오.
- 한국에서 신고를 마칩니다.
- QR 코드를 받습니다.
- 휴대폰에 캡처하거나 출력해 둡니다.
3번이 중요합니다. QR 코드 화면을 다시 열려면 또 인터넷이 필요합니다. 이미지로 저장해 두면 비행기 안에서도, 인터넷이 안 되는 곳에서도 꺼내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일행이 있다면 각자 저장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한 사람 휴대폰이 꺼지면 곤란해집니다.
베트남 사전입국신고 대상과 시행 공항
환승객은 빠집니다.
| 구분 | 대상·공항 |
|---|---|
| 대상 | 외국 국적자 |
| 제외 | 단순 환승객 |
| 제외 | 베트남 국적자 |
| 최초 시행 | 2026. 4. 15. |
| 공항 | 호치민 떤선녓 |
| 추가 | 다낭 · 푸꾸억 |
대상부터 정리합니다. 공지 기준으로 외국 국적자가 대상이고 베트남 국적자와 단순 환승객은 제외됩니다.
단순 환승이 제외라는 점을 눈여겨보십시오. 베트남을 거쳐 다른 나라로 가는 일정이라면 하지 않아도 됩니다. 반대로 베트남에 들어가는 일정이면 대상입니다.
시행 공항은 계속 늘고 있습니다.
- 호치민 떤선녓(TSN) 국제공항 — 2026년 4월 15일부터 시작했고 공지 당시에는 이 공항에서만 시범 운영이었습니다.
- 다낭 국제공항 — 같은 제도 시행 공지가 올라와 있습니다.
- 푸꾸억 국제공항 — 마찬가지입니다.
공항마다 시행일이 다릅니다. 그리고 계속 확대되는 중이라 이 글에 시행일을 다 적어 두면 금세 어긋납니다. 가시는 공항을 기준으로 주베트남 대사관이나 해당 총영사관 공지를 한 번 확인하십시오.
참고로 의무인지 권장인지는 확인한 공지에 명시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다만 절차가 늘어나 손해 볼 일은 아니므로 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신고를 며칠 전부터 할 수 있는지도 공지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신고 화면에서 안내를 보십시오.
베트남 사전입국신고 절차와 제시 방법
여권과 함께 제시합니다.
| 구분 | 절차 |
|---|---|
| 1단계 | 여행객 정보 입력 |
| 2단계 | QR 코드 발급 |
| 3단계 | 휴대폰 저장(캡처) |
| · 또는 | 출력 |
| 4단계 | 심사관에게 제시 |
| 함께 | 여권 |
절차는 공지에 나온 그대로 네 단계입니다.
- 여행객 정보 입력
- QR 코드 발급
- 휴대폰 저장(캡처) 또는 출력
- 입국 시 심사관에게 여권과 함께 제시
마지막 단계에서 여권과 함께라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QR만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여권을 낼 때 같이 내는 것입니다. 미리 QR 화면을 띄워 둔 채 여권을 준비하시면 심사가 빠릅니다.
실제로 챙기실 것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출발 전 신고 완료
- QR 코드 캡처(사진첩에 저장)
- 가능하면 출력본도 한 장
- 일행이 있으면 각자 저장
- 휴대폰 배터리 확인
이 글에 적지 않은 것도 밝혀 둡니다. 신고 가능 시점, 입력해야 하는 항목, 신고를 못 했을 때 현장에서 어떻게 되는지는 확인한 공지에 없어 쓰지 않았습니다.
건강신고 제도와 자동출국심사 사전 등록은 별개 제도입니다. 각각 따로 공지가 있으니 섞어서 보지 마십시오.
가장 정확한 것은 출발 직전에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이나 주베트남 대사관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입니다. 시행 공항과 절차가 바뀌는 중입니다.
베트남 사전입국신고 자주 묻는 질문
Q. 현지에 도착해서 해도 되나요?
외교부는 공항 와이파이가 불안정할 수 있으니 입국 전에 신고를 완료하고 QR 코드를 저장해 올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Q. 누가 대상인가요?
외국 국적자가 대상이고 베트남 국적자와 단순 환승객은 제외됩니다.
Q. 환승만 하는데도 해야 하나요?
단순 환승객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Q. 절차가 어떻게 되나요?
여행객 정보 입력, QR 코드 발급, 휴대폰 저장 또는 출력, 입국 시 심사관에게 여권과 함께 제시 순입니다.
Q. QR 코드는 어떻게 보여 주나요?
입국 심사 때 여권과 함께 제시합니다. 캡처해 두거나 출력해 두면 인터넷 없이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Q. 어느 공항에서 시행하나요?
호치민 떤선녓 국제공항에서 2026년 4월 15일부터 시작했고 다낭과 푸꾸억 국제공항에도 시행 공지가 있습니다.
Q. 며칠 전부터 신고할 수 있나요?
확인한 공지에 신고 가능 시점이 나오지 않아 적지 않았습니다. 신고 화면의 안내를 확인하십시오.
Q. 건강신고와 같은 것인가요?
별개 제도입니다. 자동출국심사 사전 등록도 따로 안내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