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마감 8월 31일 24시와 잔액 소멸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 24시가 지나면 잔액이 소멸합니다.
체크 포인트
신청은 7월 3일에 끝났습니다 — 지금은 사용만 남았습니다 · 8월 31일 24시 마감이고 잔액은 환불 없이 소멸합니다 · 도 지역은 주소지 시·군 안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은 끝났고 남은 것은 사용 마감이다
남은 일정입니다.
| 구분 | 내용 |
|---|---|
| 1차 신청 | 4.27.~5.8. 종료 |
| 2차 신청 | 5.18.~7.3. 종료 |
| 사용기한 | 2026.8.31.(월) 24시 |
| 잔액 | 마감 후 자동 소멸 |
| 1·2차 | 사용기한 동일 |
| 소진율 | 97.3%(8월 18일 8시 기준) |
먼저 헛걸음을 막아 드리겠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신청이 이미 끝났습니다.
행정안전부 사업 개요에 적힌 기간은 이렇습니다.
- 기초·차상위 1차 — 2026.4.27.(월) ~ 2026.5.8.(금)
- 2차(국민의 70% 포함) — 2026.5.18.(월) ~ 2026.7.3.(금)
지급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도 7월에 마감됐습니다. 지금 새로 신청할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니 남은 일은 하나뿐입니다. 받아 둔 돈을 기한 안에 쓰는 것입니다.
행정안전부가 2026년 8월 25일에 낸 안내에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8월 31일(월) 24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마감”
“고유가 피해지원금 잔액은 마감 후 자동 소멸”
환불이 아니라 소멸입니다. 남겨 두면 그냥 없어집니다. 나중에 정산해서 돌려주는 절차가 따로 없습니다.
마감 시각도 짚어 두겠습니다. 24시는 자정입니다. 가게 문 닫는 시간이 아니라 그날이 끝나는 시각입니다. 다만 온라인이 아닌 매장 결제라면 영업시간에 맞춰 움직이셔야 합니다.
얼마나 남았는지 감을 잡으실 수 있게 덧붙이면, 8월 18일 8시 기준으로 신용·체크카드 지급액의 97.3%가 이미 사용됐습니다. 대부분은 다 썼다는 뜻이고, 남은 분들이 소수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사용기한이 연장되는지는 이 글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연장 공지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결제가 막히는 두 가지 이유
사용 조건입니다.
| 구분 | 내용 |
|---|---|
| 특별시·광역시 | 해당 시·도 전체 |
| 포함 | 세종 · 제주 |
| 도 지역 | 주소지 시·군 안 |
| 카드 | 연 매출 30억 이하 소상공인 매장 |
| 지역사랑상품권 | 연 매출 30억 이하 가맹점 |
| 제외 | 유흥·사행업종 등 |
쓰려고 했는데 결제가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유는 대개 둘 중 하나입니다.
첫째, 지역입니다.
정책브리핑 안내에 이렇게 나옵니다.
“특별시·광역시(세종, 제주 포함) 주민은 해당 시·도 내에서, 도 지역 주민은 주소지 시·군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여기서 단위가 다릅니다. 특·광역시에 사시면 시 전체가 사용 범위입니다. 그런데 도에 사시면 주소지 시·군 안으로 좁아집니다.
옆 시로 장 보러 나가면 결제가 안 됩니다. 생활권이 붙어 있어도 행정구역이 다르면 막힙니다. 이게 가장 흔하게 걸리는 지점입니다.
둘째, 매장 규모입니다.
- 카드로 받았다면 — 유흥·사행업종 등을 제외한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았다면 —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그래서 큰 매장에서는 막힙니다.
그런데 예외가 있습니다. 이건 잘 안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주유소와 읍·면지역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지역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아름다운가게 등은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다.”
주유소는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됩니다. 큰 주유소라고 피해 다니실 필요가 없습니다. 기름값에 쓰는 것이 잔액을 한 번에 털기에 가장 쉬운 방법이기도 합니다.
매장을 찾는 방법도 안내돼 있습니다.
“사용 가능 매장은 카드사 및 지역사랑상품권 앱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네이버지도·카카오맵·티맵 등 민간 지도 앱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지도 앱에서도 보인다는 점이 편합니다. 밖에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결제나 배달앱에서의 사용 가부는 이 글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액 표와 오해하기 쉬운 구간
지급액 표입니다.
| 구분 | 내용 |
|---|---|
| 수도권 | 55 / 45 / 10만원 |
| 비수도권 | 60 / 50 / 15만원 |
| 인구감소 우대 | 소득하위 70% 20만원 |
| 인구감소 특별 | 소득하위 70% 25만원 |
| 순서 | 기초 / 차상위·한부모 / 소득하위 70% |
| 전체 범위 | 1인당 10만~60만원 |
지급액은 소득별·지역별로 갈립니다. 행정안전부 표를 그대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 수도권 — 기초수급자 55만원 / 차상위·한부모 45만원 / 소득하위 70% 10만원
- 비수도권 — 기초수급자 60만원 / 차상위·한부모 50만원 / 소득하위 70% 15만원
-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 — 소득하위 70% 20만원
-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 — 소득하위 70% 25만원
여기서 오해하기 쉬운 구간이 하나 있습니다.
인구감소지역 두 줄에는 소득하위 70% 칸만 따로 적혀 있습니다. 기초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 칸은 비수도권 줄과 묶여 있습니다.
그러니 인구감소지역에 사는 기초수급자라고 해서 60만원에 25만원이 더 붙지 않습니다. 60만원이 그대로 상한입니다. 지역 가산이 붙는 것은 소득하위 70% 구간뿐입니다.
지급 수단은 세 가지 중 선택이었습니다.
- 지역사랑상품권
- 신용·체크카드
- 선불카드
어느 쪽으로 받았느냐에 따라 잔액을 보는 곳이 다릅니다. 카드로 받으셨다면 이용 중인 카드사 앱에서, 상품권으로 받으셨다면 지역사랑상품권 앱에서 확인하십시오.
남은 순서는 이렇습니다.
- 잔액이 얼마인지 앱에서 확인합니다
- 사용 가능 매장을 앱이나 지도에서 찾습니다
- 주소지 시·군 안인지 확인합니다
- 8월 31일 24시 전에 결제합니다
막히거나 헷갈리면 문의처가 있습니다.
- 전담 콜센터 — 1670-2626
- 정부민원안내 — 국민콜 110
- 지방정부별 콜센터
미사용 잔액이 이후 어떻게 처리되는지는 이 글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원문에 “자동 소멸”이라고만 나와 있고 정산 절차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자주 묻는 질문
Q. 지금도 신청할 수 있나요?
2차 신청이 7월 3일에 종료되어 새로 신청할 수 없습니다.
Q. 언제까지 써야 하나요?
2026년 8월 31일 월요일 24시까지입니다.
Q. 안 쓴 잔액은 돌려받나요?
마감 후 자동 소멸한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Q. 어디서 쓸 수 있나요?
주소지 기준으로 특별시 광역시는 시 도 전체 도 지역은 시 군 안입니다.
Q. 큰 매장에서도 되나요?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이 기준입니다.
Q. 주유소에서 써도 되나요?
주유소는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Q. 사용 가능한 곳을 어떻게 찾나요?
카드사 앱과 지역사랑상품권 앱 그리고 지도 앱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Q. 문의는 어디로 하나요?
전담 콜센터 1670-2626 또는 국민콜 11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