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처 프로그램 추천, 스크롤 캡처 되는 무료 툴 7종 비교

SSDown 에디터2026년 10월 1일읽는 데 8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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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스크롤 캡처까지 하려면 ShareX나 픽픽(PicPick)을 쓰면 됩니다. 스크롤 캡처는 필요 없고 빠르게 찍어서 모자이크만 하면 된다면 그린샷(Greenshot)이, 찍은 화면을 곧바로 링크로 보내려면 Lightshot이 편합니다.

이 글에서는 윈도우에서 많이 쓰는 캡처 프로그램 7종을 스크롤 캡처, 모자이크(가리기), 즉시 공유 세 가지 기준으로 비교합니다. 자기 용도에 필요한 기능을 기준으로 고르면 됩니다.

한눈에 보는 캡처 프로그램 비교표

아래 표는 각 프로그램이 기본으로 지원하는 기능을 정리한 것입니다. 버전에 따라 기능이 추가되거나 바뀔 수 있으니 설치 전에 공식 안내를 한 번 확인하세요.

프로그램가격스크롤 캡처모자이크·흐림즉시 공유
ShareX무료(오픈 소스)지원지원업로드 후 링크 자동 복사
픽픽(PicPick)개인 무료지원지원외부 공유 기능 있음
Snagit유료(체험판 있음)지원지원공유 링크 기능 있음
그린샷(Greenshot)무료(오픈 소스)기본 미지원지원플러그인으로 내보내기
Flameshot무료(오픈 소스)미지원지원이미지 업로드 기능 있음
Lightshot무료미지원미지원업로드 후 짧은 링크 생성
캡처 도구(Snipping Tool)윈도우 기본 탑재미지원기본 미지원윈도우 공유 창 이용

스크롤 캡처가 필요하면: ShareX, 픽픽, Snagit

긴 웹페이지나 채팅 내역, 문서를 한 장으로 저장해야 한다면 스크롤 캡처 기능이 있는 프로그램을 골라야 합니다. 윈도우 기본 캡처 도구에는 이 기능이 없습니다.

ShareX

ShareX는 무료 오픈 소스 캡처 프로그램으로, 이번 비교 기준 세 가지를 모두 지원합니다. 스크롤 캡처, 편집기의 흐림·픽셀화(모자이크) 도구, 캡처 후 이미지 호스팅에 자동 업로드하고 링크를 클립보드에 복사하는 기능까지 들어 있습니다. 화면 녹화, GIF 만들기, 텍스트 인식(OCR) 같은 부가 기능도 많습니다. 대신 메뉴와 설정 항목이 많아서 처음에는 복잡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픽픽(PicPick)

픽픽은 한국어 메뉴가 깔끔하고 기능 구성이 직관적인 것이 장점입니다. 스크롤 캡처, 모자이크·흐림 효과, 화살표·말풍선 같은 주석 도구, 색상 추출기와 화면 눈금자 같은 디자인 보조 도구까지 들어 있습니다. 개인 용도로는 무료이고, 회사 같은 상업적 환경에서는 라이선스가 필요하니 사용 조건을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Snagit

Snagit은 TechSmith에서 만든 유료 캡처 프로그램으로, 윈도우와 맥을 모두 지원합니다. 스크롤(파노라마) 캡처, 모자이크, 단계 번호 넣기, 템플릿으로 매뉴얼 만들기 등 편집 기능이 풍부해 업무용 문서나 교육 자료를 자주 만드는 사람에게 맞습니다. 가격과 체험판 조건은 TechSmith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가볍게 찍고 가리기만 하면: 그린샷, 캡처 도구

그린샷(Greenshot)

그린샷은 가볍고 단순한 무료 오픈 소스 프로그램입니다. Print Screen 키를 누르면 영역을 선택하고, 바로 편집기로 넘어가 화살표·텍스트·강조 표시를 넣을 수 있습니다. 편집기에 흐림·픽셀화 도구가 있어 개인정보를 가리기 편합니다. 일반적인 스크롤 캡처는 지원하지 않으므로 긴 페이지를 자주 찍는다면 다른 프로그램이 낫습니다.

캡처 도구(Snipping Tool)

윈도우에 기본으로 들어 있는 캡처 도구는 설치가 필요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Win + Shift + S를 누르면 사각형, 자유형, 창, 전체 화면 중 하나를 골라 바로 캡처할 수 있습니다. 펜과 형광펜 정도의 간단한 편집만 되고, 모자이크 도구나 스크롤 캡처는 기본 제공되지 않습니다. 윈도우 11 최신 버전에서는 화면 녹화와 텍스트 인식 기능이 추가되는 등 업데이트가 이어지고 있으니, 필요한 기능이 있는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

찍자마자 링크로 보내려면: Lightshot, Flameshot

Lightshot

Lightshot은 영역을 선택하고 업로드 버튼만 누르면 짧은 링크가 만들어져서 메신저로 바로 보내기 편합니다. 다만 모자이크 도구와 스크롤 캡처가 없고, 업로드한 이미지는 링크를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가 담긴 화면은 업로드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Flameshot

Flameshot은 원래 리눅스에서 많이 쓰는 오픈 소스 캡처 도구지만 윈도우 버전도 배포됩니다. 캡처 직후 화면 위에서 바로 화살표, 텍스트, 픽셀화(모자이크)를 넣을 수 있어 편집 흐름이 빠릅니다. 설치 파일은 Flameshot GitHub 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상황별로 고르는 방법

  • 긴 웹페이지·채팅을 한 장으로 저장: ShareX 또는 픽픽
  • 한국어 메뉴로 쉽게 쓰고 싶음: 픽픽
  • 설치 없이 가끔만 캡처: 윈도우 캡처 도구
  • 개인정보 모자이크가 잦음: 그린샷, Flameshot, 픽픽
  • 캡처 후 링크 공유가 잦음: ShareX, Lightshot
  • 업무 매뉴얼·교육 자료 제작: Snagit

ShareX로 스크롤 캡처하는 순서

무료 프로그램 중 스크롤 캡처 설정을 가장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는 것이 ShareX입니다. 기본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버전에 따라 메뉴 이름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1. ShareX를 실행하고 왼쪽 메뉴에서 캡처 항목을 엽니다.
  2. 스크롤 캡처를 선택합니다.
  3. 캡처할 창이나 스크롤 영역을 클릭해 지정합니다.
  4. 캡처가 시작되면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스크롤하며 화면을 이어 붙입니다.
  5. 결과 미리보기에서 이어 붙인 부분이 어긋나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저장하거나 업로드합니다.

상단 메뉴가 고정된 웹사이트는 같은 부분이 반복해서 찍힐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브라우저 창 크기를 줄이거나 스크롤 캡처 옵션에서 여백을 조정하면 나아집니다.

캡처 이미지를 공유하기 전에 확인할 점

캡처 화면에는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계좌 정보, 알림 미리보기 같은 개인정보가 생각보다 자주 들어갑니다. 공유 전에 모자이크나 흐림 처리를 하고, 가능하면 단색 박스로 완전히 덮는 편이 안전합니다. 흐림 효과가 약하면 글자를 알아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크롤 캡처로 만든 긴 이미지는 용량이 커서 메신저나 게시판에 올릴 때 제한에 걸리기 쉽습니다. 설치 없이 바로 줄이려면 이미지 압축 도구를 쓰면 됩니다. 브라우저에서 파일 크기를 줄인 뒤 올리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윈도우 기본 캡처 도구로 스크롤 캡처가 되나요?

기본 캡처 도구에는 스크롤 캡처 기능이 없습니다. 웹페이지만 길게 저장하려면 브라우저의 전체 페이지 캡처 기능을 써도 되고, 다른 프로그램 화면까지 찍으려면 ShareX나 픽픽을 설치해야 합니다.

회사에서 픽픽을 무료로 써도 되나요?

픽픽은 개인 용도로 무료이고 상업적 사용에는 라이선스가 필요합니다. 회사 PC라면 ShareX나 그린샷처럼 오픈 소스 프로그램을 쓰는 것도 방법입니다. 정확한 조건은 각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Print Screen 키를 캡처 프로그램에 연결할 수 있나요?

ShareX, 그린샷, 픽픽, Lightshot 모두 단축키 설정에서 Print Screen 키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설정에서 Print Screen 키가 기본 캡처 도구에 연결되어 있으면 충돌할 수 있으니 한쪽을 꺼 두세요.

Lightshot으로 올린 이미지는 안전한가요?

Lightshot 업로드 링크는 비밀번호 없이 누구나 열 수 있습니다. 업무 자료나 개인정보가 담긴 화면은 업로드하지 말고 로컬에 저장해 필요한 사람에게만 보내세요.

정리

스크롤 캡처, 모자이크, 즉시 공유를 모두 무료로 쓰려면 ShareX가 가장 폭넓고, 한국어로 쉽게 쓰려면 픽픽이 적합합니다. 가볍게 찍고 가리기만 하면 그린샷이나 Flameshot, 설치 없이 가끔 쓰면 윈도우 캡처 도구로 충분합니다. 링크 공유가 주 목적이면 Lightshot이 빠르지만 개인정보 노출에 주의해야 합니다. 업무용 매뉴얼을 자주 만든다면 유료인 Snagit 체험판을 먼저 써 보고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