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사진 크기와 규격, 픽셀·용량 맞추는 법

SSDown 에디터2026년 10월 1일읽는 데 7분사용법
#이력서 사진 크기#이력서 사진 규격#입사지원서 사진 사이즈#반명함 사진 픽셀#증명사진 용량 줄이기

이력서 사진은 따로 정해 둔 조건이 없다면 반명함판(3×4cm), 가로:세로 3:4 비율이 기본입니다. 온라인으로 낼 때는 픽셀로 354×472px(300dpi 기준) 정도로 맞추고, JPG 파일로 용량을 수백 KB 안쪽으로 줄여 두면 대부분의 채용 사이트와 기업 지원서에 무리 없이 올라갑니다.

이 글에서는 인화 규격을 픽셀로 바꾸는 방법과 잡코리아·사람인 같은 채용 사이트에 올릴 때 비율과 용량을 맞추는 방법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이력서 사진 규격 한눈에 보기

국내 이력서에 주로 쓰는 사진 규격은 세 가지입니다. 이력서 양식의 사진 칸이 대부분 3:4 비율이라서 반명함판을 가장 많이 씁니다.

규격크기(cm)비율300dpi 픽셀주 용도
반명함판3×43:4354×472px이력서, 입사지원서
여권·증명사진3.5×4.57:9413×531px여권, 일부 자격증
명함판5×75:7591×827px일부 공공기관 서류

기업이 규격을 따로 적어 두었다면 그 기준이 먼저입니다. 공고문이나 지원서 양식의 안내 문구를 꼭 확인하세요.

cm를 픽셀로 바꾸는 방법

종이 크기(cm)를 픽셀로 바꿀 때는 해상도(dpi)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1인치는 2.54cm이므로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픽셀 = cm ÷ 2.54 × dpi

예를 들어 반명함판 가로 3cm를 300dpi로 계산하면 3 ÷ 2.54 × 300 ≈ 354px, 세로 4cm는 약 472px이 됩니다. 인화까지 생각한다면 300dpi가 무난하고, 화면으로만 보는 온라인 지원서라면 비율만 3:4로 맞추면 됩니다.

  • 300×400px: 가벼운 온라인 제출용. 용량이 작고 대부분 사이트에서 선명하게 보입니다.
  • 354×472px: 반명함판 300dpi 인화 기준.
  • 600×800px: 여유 있는 해상도가 필요할 때. 용량이 커지므로 압축을 함께 해 주는 편이 좋습니다.

셋 다 3:4 비율이라 사진 칸에 넣었을 때 늘어나거나 찌그러지지 않습니다.

잡코리아·사람인에 올릴 때 맞출 기준

채용 사이트는 이력서 사진을 정해진 틀에 맞춰 보여 줍니다. 비율이 다른 사진을 올리면 사이트가 자동으로 잘라 얼굴 일부가 잘리거나, 여백이 생기거나, 사진이 늘어나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올리기 전에 직접 맞춰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세부 허용 용량과 권장 크기는 사이트 정책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사진 등록 화면에 나오는 안내 문구를 확인하세요. 다만 아래 조건을 맞추면 두 사이트 모두에서 대체로 문제없이 올라갑니다.

항목권장 값이유
비율3:4 (세로형)사진 틀에 맞아 자동 잘림을 막습니다.
크기300×400px ~ 600×800px작으면 흐리고, 너무 크면 용량이 커집니다.
파일 형식JPG가장 널리 지원되고 용량이 작습니다.
용량수백 KB 이내업로드 제한에 걸릴 가능성이 낮습니다.

휴대폰 사진은 보통 가로세로가 수천 픽셀이고 용량도 몇 MB가 넘습니다. 그대로 올리면 용량 제한에 걸리거나 비율이 맞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자르기와 압축을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 HEIC 형식으로 저장된 아이폰 사진은 지원하지 않는 곳이 있으므로 JPG로 바꿔 두세요.

사진을 3:4 비율로 자르는 순서

사진관에서 받은 파일이나 직접 찍은 사진은 비율부터 맞춥니다. 설치 없이 바로 하려면 이미지 자르기 도구를 쓰면 됩니다.

  1. 이미지 자르기 도구에 사진 파일을 올립니다.
  2. 자르기 비율을 3:4로 정하거나, 크기를 직접 300×400px 등으로 입력합니다.
  3. 얼굴이 가운데 오도록 자르기 영역을 옮깁니다. 머리 위 여백은 조금, 어깨선이 보이도록 잡으면 자연스럽습니다.
  4. 얼굴이 사진 세로 길이의 약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지 확인합니다.
  5. JPG로 저장한 뒤 파일 정보를 열어 픽셀 크기가 맞는지 확인합니다.

작은 사진을 크게 늘리면 흐려집니다. 원본이 작다면 크기를 키우기보다 원본 그대로 비율만 맞추는 편이 낫습니다.

용량이 커서 안 올라갈 때 줄이는 법

비율과 크기를 맞췄는데도 용량 제한에 걸린다면 압축으로 줄입니다. 설치 없이 이미지 압축 도구에 올려 용량을 낮출 수 있습니다.

  1. 먼저 픽셀 크기를 600×800px 이하로 줄입니다. 크기를 줄이는 것만으로 용량이 크게 줄어듭니다.
  2. PNG라면 JPG로 저장합니다. 사진은 JPG가 훨씬 가볍습니다.
  3. 압축 도구로 품질을 조금씩 낮추며 용량을 확인합니다.
  4. 압축 후 얼굴 윤곽과 머리카락 경계가 뭉개지지 않았는지 확대해서 봅니다.

과하게 압축하면 피부에 얼룩 같은 노이즈가 생깁니다. 제한 용량을 넘지 않는 선에서 품질을 너무 낮추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픽셀보다 중요한 사진 기본 조건

크기와 용량을 맞춰도 사진 자체가 어색하면 인상이 떨어집니다. 제출 전에 다음을 확인하세요.

  • 배경: 흰색, 연회색, 연한 하늘색처럼 단색 배경이 무난합니다.
  • 최근 사진: 현재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은 사진을 씁니다. 공고에 촬영 기간 조건이 있다면 따릅니다.
  • 정면·상반신: 얼굴이 정면을 보고 어깨까지 나오게 합니다.
  • 보정: 과한 보정이나 필터는 실제 인상과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 셀카 주의: 가까이서 찍은 셀카는 얼굴이 왜곡되기 쉬우니 조금 떨어져서 찍거나 다른 사람이 찍어 주는 편이 낫습니다.

블라인드 채용처럼 사진을 받지 않는 공고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사진을 넣지 않는 것이 원칙이니 공고 조건을 먼저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이력서 사진은 반명함판과 여권사진 중 무엇을 써야 하나요?

따로 조건이 없다면 반명함판(3×4cm)을 씁니다. 여권사진(3.5×4.5cm)은 비율이 조금 달라 3:4 사진 칸에 넣으면 위아래가 약간 잘릴 수 있습니다.

입사지원서 사진 사이즈를 픽셀로 딱 하나만 정한다면요?

온라인 제출용으로는 300×400px, 인화 품질까지 고려한다면 354×472px을 권합니다. 두 크기 모두 3:4 비율이라 대부분의 양식에 맞습니다.

한글(HWP)이나 워드 이력서에 넣으면 사진이 늘어나요.

사진 칸 비율과 사진 비율이 달라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사진을 먼저 3:4로 자른 뒤 넣고, 크기를 조절할 때는 모서리를 잡아 비율을 유지한 채 줄이세요.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도 이력서에 써도 되나요?

배경과 조명이 깔끔하고 정면 상반신이라면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원본 용량이 커서 3:4로 자르고 압축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

이력서 사진은 반명함판 3×4cm, 3:4 비율이 기본이며 픽셀로는 300×400px에서 354×472px 정도가 무난합니다. 잡코리아·사람인에 올릴 때는 3:4 비율, JPG 형식, 수백 KB 이내 용량을 맞추면 자동 잘림이나 업로드 오류를 피하기 쉽습니다. 정확한 허용 용량은 사이트 등록 화면과 공고문 안내를 확인하세요. 비율은 이미지 자르기 도구로, 용량은 이미지 압축 도구로 설치 없이 맞출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