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자 사진 규격: 600x600 맞추는 법과 여권 사진 차이

SSDown 에디터2026년 10월 1일읽는 데 7분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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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자 사진은 가로세로 2인치(약 5x5cm) 정사각형이고, DS-160에 올리는 디지털 파일은 600x600~1200x1200픽셀, JPEG, 240KB 이하입니다. 한국 여권 사진(3.5x4.5cm)과 비율도 다르고 얼굴 크기 기준도 다릅니다. 그래서 여권 사진 파일을 그냥 정사각형으로 잘라 쓰면 반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두 규격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고, 600x600 파일을 직접 만드는 순서를 정리합니다. 세부 기준은 바뀔 수 있으니 제출 전에 미국 국무부와 주한 미국대사관 공식 안내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미국 비자 사진 규격 한눈에 보기

미국 국무부가 안내하는 기본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인화 사진 크기: 2x2인치(51x51mm) 정사각형
  • 디지털 파일: 정사각형, 최소 600x600픽셀 ~ 최대 1200x1200픽셀
  • 파일 형식과 용량: JPEG(.jpg), 240KB 이하
  • 얼굴 크기: 턱 끝부터 머리 꼭대기(머리카락 포함)까지 1~1⅜인치(25~35mm), 사진 높이의 50~69%
  • 눈 높이: 사진 아래쪽에서 1⅛~1⅜인치(28~35mm), 높이의 56~69% 위치
  • 배경: 흰색 또는 미색(off-white)의 단색, 그림자 없이
  • 촬영 시기: 최근 6개월 이내, 컬러
  • 안경: 원칙적으로 벗고 촬영(의료상 사유는 소견서 필요)

600x600픽셀 파일 기준으로 환산하면 얼굴 높이는 약 300~414픽셀, 눈 위치는 아래에서 336~414픽셀 사이에 오면 됩니다. 사진을 편집할 때 이 숫자를 기준으로 삼으면 편합니다.

한국 여권 사진과 무엇이 다른가

실수가 가장 많이 나오는 부분입니다. 두 사진 모두 흰 배경에 정면 촬영이라 비슷해 보이지만 수치가 다릅니다.

항목미국 비자 사진한국 여권 사진
크기5.1x5.1cm (정사각형)3.5x4.5cm (세로형)
얼굴 비율사진 높이의 50~69%머리 길이 3.2~3.6cm (높이의 약 71~80%)
디지털 제출600~1200픽셀 정사각형, 240KB 이하 JPEG발급 기관 안내에 따름
표정무표정 또는 자연스러운 미소, 두 눈 뜬 상태입을 다문 무표정이 원칙
안경원칙적으로 착용 불가조건부 허용(반사·색안경 불가 등)
배경흰색 또는 미색흰색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미국 사진은 얼굴이 더 작게 나와야 합니다. 머리 위와 어깨 아래로 여백이 넉넉해야 합니다. 둘째, 안경입니다. 한국 여권 사진은 안경을 쓰고 찍었어도 미국 비자 사진은 벗고 다시 찍어야 합니다.

여권 사진 파일을 잘라 쓰면 안 되는 이유

여권 사진 원본 파일이 있으면 가운데를 정사각형으로 잘라 쓰고 싶어집니다. 계산해 보면 왜 안 되는지 바로 보입니다.

한국 여권 사진은 높이 4.5cm 안에 머리가 3.2~3.6cm 들어갑니다. 이를 3.5x3.5cm 정사각형으로 자르면 높이가 줄어들어 얼굴이 사진 높이의 90% 이상을 차지합니다. 미국 기준(50~69%)을 크게 넘습니다. 확대한다고 해서 없는 여백이 생기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미국 비자 사진은 처음부터 여백을 넉넉히 두고 찍은 원본에서 만들어야 합니다. 사진관에 갈 때도 "미국 비자용"이라고 따로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600x600 비자 사진 파일 만드는 순서

사진관에서 디지털 파일을 받았다면 그대로 쓰면 됩니다. 직접 찍었다면 아래 순서로 만듭니다.

  1. 촬영: 흰 벽 앞에서 정면을 보고 찍습니다. 얼굴에 그림자가 지지 않게 앞쪽에서 고르게 빛을 받고, 머리 위와 어깨까지 여유 있게 담습니다. 카메라는 눈높이에 맞추고 1~1.5m쯤 떨어져 찍으면 얼굴 왜곡이 적습니다.
  2. 배경 확인: 배경에 얼룩이나 그림자가 있으면 정리합니다. 설치 없이 하려면 배경 제거 도구로 배경을 지운 뒤 흰색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 다만 머리카락 윤곽이 부자연스러우면 반려될 수 있으니 결과를 확대해서 확인하세요.
  3. 정사각형으로 자르기: 이미지 자르기 도구에서 비율을 1:1로 두고, 얼굴이 가운데 오도록 자릅니다. 얼굴 높이가 전체의 50~69%, 눈이 아래에서 56~69% 위치에 오게 맞춥니다.
  4. 크기 맞추기: 최종 이미지를 600x600~1200x1200픽셀 사이로 맞춥니다. 600x600이 용량 관리에 가장 쉽습니다.
  5. JPEG 저장과 용량 확인: .jpg로 저장하고 파일 속성에서 240KB 이하인지 확인합니다. 넘으면 저장 품질을 조금 낮춥니다.
  6. DS-160 업로드: 업로드 단계에서 자동 검사를 통과하는지 확인합니다.

반려되기 쉬운 경우 체크리스트

제출 전에 아래 항목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안경을 쓰고 있다
  • 얼굴이 너무 크거나 작다(여권 사진 크롭본이 대표적)
  • 배경이 회색·파란색이거나 그림자가 있다
  • 뷰티 필터, 보정 앱으로 피부나 얼굴형을 바꿨다
  • 머리카락이나 모자가 눈썹·얼굴 윤곽을 가린다(종교·의료 사유는 예외)
  • 6개월 이상 지난 사진이다
  • 흐리거나 픽셀이 깨져 보인다
  • 셀카로 찍어 얼굴이 기울었거나 원근 왜곡이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인물 모드나 자동 보정도 필터로 볼 수 있으니 끄고 찍는 편이 안전합니다.

ESTA 신청에도 비자 사진이 필요할까

ESTA(전자여행허가)는 비자가 아니라서 5x5cm 비자 사진 규격을 따로 요구하지 않습니다. 신청 과정에서는 여권 정보면(사진이 있는 면)을 촬영하거나 업로드하고, 신청 방식에 따라 본인 얼굴 촬영을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ESTA 사진이라고 검색했다면 새 증명사진보다는 여권 정보면이 선명하게 찍혔는지를 신경 쓰면 됩니다. 빛 반사 없이 네 모서리가 모두 보이게 찍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절차는 수시로 바뀌므로 미국 국토안보부 공식 ESTA 사이트 안내를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미국 비자 사진 크기는 5x5cm인가요, 2x2인치인가요?

공식 기준은 2x2인치(51x51mm)입니다. 국내 사진관에서는 보통 "5x5cm" 또는 "미국 비자 사이즈"라고 부르며 같은 규격입니다.

DS-160 사진 업로드가 계속 실패하면 어떻게 하나요?

먼저 픽셀 크기, JPEG 형식, 240KB 이하 조건을 확인하세요. 그래도 안 되면 대사관 안내에 따라 인화 사진을 준비해 인터뷰 때 지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구체적인 절차는 주한 미국대사관 비자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1200x1200으로 올리는 게 더 유리한가요?

규격 범위 안이면 결과는 같습니다. 해상도가 높으면 240KB를 넘기 쉬우므로 600x600이 관리하기 편합니다.

미소를 지어도 되나요?

미국 비자 사진은 무표정이나 자연스러운 미소 모두 허용됩니다. 두 눈을 뜨고 정면을 봐야 합니다. 한국 여권 사진과 함께 쓸 생각이라면 무표정으로 찍는 편이 무난합니다.

정리

미국 비자 사진 규격은 2x2인치 정사각형, 디지털 파일은 600x600~1200x1200픽셀 JPEG에 240KB 이하입니다. 한국 여권 사진보다 얼굴이 작게(높이의 50~69%) 나와야 하고, 안경은 벗어야 합니다. 여권 사진을 잘라 쓰지 말고 여백을 두고 찍은 원본에서 1:1로 자른 뒤 크기와 용량을 맞추세요. ESTA는 비자 사진 대신 여권 정보면 사진을 준비하면 됩니다.